? 아니죠 님아...님들이 하는짓은 한국어 "니가" 가 "nigger" 라는 흑인비하용어하고 발음이 비슷해서 듣기 거슬리니 이제부터 모든 케이팝 노래에서는 니가라는 가사를 삭제하지 않으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우기는 거랑 똑같죠. 비유를 못하면 비유를 하지 맙시다
집게손 이슈 어쩌고저쩌고 갑론을박 하는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걍 보기 싫으니 치우라면 걍 치워주면 안 되나? 소설에서 누가 인사를 안녕하세느금마뒤짐요 반갑습니다 하고 작중 아무도 그걸 이상하게 느끼지 않으면 내 어머니의 생사 여부와 관계없이 작가님 문장이 이상한데요 할 수 있는거잖아
한국사람한테 어 너 약간 일본인? 닮았다! 아차차 너네 일본한테 지배당했었지! 이거랑 뭐가 달라………..
도경수가 2025년에 부르는 세훈이 이 노래 모른대 대박이지 진짜 오세훈은 모르는 노래 봄날은간다
경수: 신청곡 받습니다 김우빈: 도경수 노래요 도경수: 제노래.. 제노래.. 우빈이 형이 제일 좋아하는 팝콘 듣게씁니다 광수형 가사 다 아시나봐 따라 부르시고 경수 다같이~ 하니까 처음 그날처럼 고래고래 따라 부르셔
몽골이 인체실험을 가장한 고문 일삼고 이거 빌미로 미국이랑 거래를 하길 했어 끝까지 한반도 식민지로 넘기라고 선진국들한테 요구를 하길 했어 전쟁 특수 달달하게 누려놓고 경기 침체되니까 또 하고 싶어서 간 보고 있기를 했어 몽골은 다 안하는데 당연히 일본보다 몽골이 호감이지
네웹이 이걸로 협박함 여자들이 불매 -> 남초 성향 야망가 요소 늘어남 -> 여자가 소비 안 해서 웹툰판 더 더러워진다 -> 여자가 돈을 써야 눈치라도 본다, 불매로 다른 작가님들만 피해본다 (????) 여자가 사줄 때도 그지랄이면서 여자 때문에 여혐하게 됐다고 여자보고 돈 내놓으라고 함
난 남자들 이런 점이 진짜 싫음 자기들만 은어로 농락하면서 누군가 불쾌해 하면 순진한 척하고 상대방한테 덮어씌우는거… 그게 뭔데? 설명해줘 이런 것도 농락하는 거였음 몰랐다..
요즘 남자애들은 체육시간에 친구 반티에 6974 쓰고 튄담에 젊은 여자쌤들이 단속하면 쌤왜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숫자 쓴건데요? 6974가 무슨뜻인데요? 쌤은 알아요? 저는 진짜 모르겠는데 알려주세요 ㅇㅈㄹ함
영화관 입장에서 ott가 본인들 죽인다는거 너무 어이없음 포스터도 안주고 기념 카드도 돈주고 뽑아야하고 티켓도 음료도 다 손님들이 셀프로 하는데 ott 견줄만한 서비스를 주는것도 아니고 영화 한편 볼 돈으로 한달 구독해서 영화 수십개씩 볼수있고 도저히 영화관 갈 이유가 없슴....
근데 이건 ㄹㅇ 영화값이 내려가면 해결됨 그럼 다들 똥/된장 안 가리고 일단 찍먹하겟지 근데 영화관 ㅁㅊㅅㄲ님들이 코로나 끝났는데도 계략아방수짓을 츠츠츠츠 하시잖아 힝힝 아직 영화관 힘드러요ㅜ.ㅜ (흑자를찍으며 이질알을 하잖아 쌰갈!
닭한마리였다고? 보이는건 떡백마리 뿐이라서 웃김
근데 이거 볼때마다 쳐웃김 남자를 얼마나 병신으로 보는거야 조롱 아냐?
순혈돼지 특: 야채 좋아함
마른비만:밥은 세숟가락먹으면서 바닐라라떼같은걸로 식사대신함 설탕묻힌새콤젤리 크림빵 이런건 존나 안물리게 개잘먹음 순혈돼지:물적게넣고자작하게끓인열라면 부대찌개 김치찌개에 밥 세그릇먹음 최애과자 감자칩
내 생각에는 수상할 정도로 그로신에 빠삭한 세대가 이집트 신화까지 빠삭해질 것 같음
피드백을 안 해주는 교수가 대학에 왜 필요하지? 교수가 피드백 안 해주면 그냥 할아버지 아닌가?
이런 글이 싫은 이유 이유도 없고 문맥도 없는 몸 파는 여자 등장 시킴 ㅊ녀를 불행의 아이콘으로 삼음 그런 삶과 대비되게 나는 행복하구나 비교로 행복찾음 밥 차려주는 아내가 있어 행복하구나 같은 영포티 감성 남자가 쓴 글 안 읽게 되는 이유들
여자친구 집에 가려면 꼭 사창가 골목을 지나야 했다. 그럴 때면 가짜 보석이 알알이 붙은 요란한 속옷 차림의 아주머니들이 오빠! 소리치며 달려왔다. 머뭇거리면 주저없이 팔짱을 끼워버리기 때문에 걸음을 서둘렀다. 사냥감을 놓친 아주머니들은 퉤, 하고 그림자 위로 침을 뱉었다. 지린내를…
첫 문단이 주는 기묘한 불쾌감을 지울 수 없다 그 문단이 없어도 이 글의 뜨거운 사랑은 전해질 것 같은데
여자친구 집에 가려면 꼭 사창가 골목을 지나야 했다. 그럴 때면 가짜 보석이 알알이 붙은 요란한 속옷 차림의 아주머니들이 오빠! 소리치며 달려왔다. 머뭇거리면 주저없이 팔짱을 끼워버리기 때문에 걸음을 서둘렀다. 사냥감을 놓친 아주머니들은 퉤, 하고 그림자 위로 침을 뱉었다. 지린내를…
한남문학의 정수
여자친구 집에 가려면 꼭 사창가 골목을 지나야 했다. 그럴 때면 가짜 보석이 알알이 붙은 요란한 속옷 차림의 아주머니들이 오빠! 소리치며 달려왔다. 머뭇거리면 주저없이 팔짱을 끼워버리기 때문에 걸음을 서둘렀다. 사냥감을 놓친 아주머니들은 퉤, 하고 그림자 위로 침을 뱉었다. 지린내를…
United States الاتجاهات
- 1. Ukraine 521K posts
- 2. #KayJewelers N/A
- 3. #Veloragpt N/A
- 4. Putin 176K posts
- 5. #pilotstwtselfieday N/A
- 6. #FursuitFriday 13.7K posts
- 7. #FanCashDropPromotion 4,087 posts
- 8. Le Cowboy N/A
- 9. Geraldo 2,700 posts
- 10. Chris DeMarco N/A
- 11. Start Cade N/A
- 12. Zelensky 110K posts
- 13. UNLAWFUL 152K posts
- 14. Carlton 4,589 posts
- 15. NOTAM 2,541 posts
- 16. Happy Thanksgiving 3,606 posts
- 17. Mark Kelly 79.7K posts
- 18. NATO 66.9K posts
- 19. Kenyon 2,137 posts
- 20. Aranda 1,694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