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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장 료슈 PV를 보니까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떠오르네요 킬러인 아버지 5명 밑에서 길러진 소년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점차 괴물이 되어가는 이야기인데, 여러 부모 밑에서 길러진 살인병기라는 소재가 암만 봐도 화이인데 ㅋㅋㅋ
서장님 애들한테 친절할거 같아서 좋음
뱀집사가 말아주는 뱀이 나오는 상징 알쓸신잡
병원 입구 장식인데 왜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가 아니라 헤르메스의 카두케우스를 들고 있냐는 인용에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 자길 죽게 내버려두려는 보험사와 협상하려고 하는 사람임”이라는 답변
미국 4chan에서 뽑은 가장 위대한 책 TOP 100 1. 성경 2. 모비 딕 - 허먼 멜빌 3.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4. 일리아스 - 호메로스 5.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6.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7.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8.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 9. 신곡 -…
저 맨 오른쪽에 한자... 절반밖에 안보이긴 하지만 인육같은데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법칙 5가지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무언가 일어날까 봐 두려워할수록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더 커진다 키들린의 법칙 (Kidlin's Law) 문제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적으면, 이미 절반은 해결된 것이다. 길버트의 법칙 (Gilbert's Law) 어떤 일을 맡게 되면,…
와! 내 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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