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 카피페
@Touou_CPP
토오 학원 카피페 봇입니다. 카피페를 번역해 두 시간 간격으로 트윗합니다. 자동 봇입니다. 언팔 대신 블락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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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미네「길 가는 커플의 남자에게 '야,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어, 근데 너 이제 여자랑도 사귈 수 있게 된 거냐?'하고 테러하는 게 요즘 삶의 낙」
이마요시「사쿠라이, 사과도 쉬엄쉬엄 해라」 사쿠라이「…죄송합니다」 사쿠라이「……」 이마요시「……」 사쿠라이「……」 이마요시「………」 사쿠라이「죄송합니다」 이마요시「그기 아이다」
와카마츠「요전에, 사쿠라이가 배가 아팠는지 화장실에 줄을 서 있는데, 사쿠라이의 표정이 시합에서도 본 적 없을만큼 남자다워서 좀 웃었어요」 스사「엄청 급했나보네」
스사「와카마츠가 버려진 강아지를 주워 와 놓고 아무래도 말을 꺼낼 수가 없었는지, 머뭇머뭇 하다 결국 강아지를 체육관 문 밖에 놓더니 '아니, 이런 곳에 강아지가!?'하고 서툰 연기를 하고 있다」
이마요시「오늘 지하철에서 갑자기 같은 칸에 타고 있던 와카마츠가 벌떡 일어나더니 가까이에 있던 할머님께 '잠깐 자리 비울거니까 여기 자리 맡아 놓으십쇼,'하고 말하더니 다른 전차를 타고 사라졌는데 왜 그냥 '여기 앉으세요,'라고는 몬 하는기가…」
이마요시「사쿠라이가 스사에게 혼나면서 무슨 말을 해도 꼬박꼬박 '네!' '네, 죄송합니다!' 하는 걸 보고 스사가 '네, 는 이제 됐으니까,' 하고 말했더니 사쿠라이가 '으, 응!'하고 대답했다」
광고 전화 「새로운 상품이 있는데…」 스사 「지금 바쁘니까 집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다시 걸겠습니다」 광고 「네? 집 전화번호는 조금」 스사 「집에 전화 걸지 마셨으면 하는거죠?」 광고 「네」 스사 「그럼 제 기분 아시겠네요」 광고 「네…」
아오미네「대낮에 섹드립을 쳤을 때 '아직 대낮이거든,' 하는 새낀 뭐냐? 겨울에 핀 꽃이나 초봄에 내리는 눈에 감동할 줄도 모르는 거 아니냐?」
사쿠라이「아오미네 씨! 어쩌다가 이런 모습으로… 제, 제가 꼭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드릴게요!」 까만 돌「…」 진짜 아오미네「재밌냐, 료… 잘 됐네…」
스사「피자라고 10번 말해봐」 이마요시「피자피자피자피자…」 스사「그럼, 여기는 뭐게」 이마요시「…모르겠구마. 대체 여긴 어디고…?」 스사「…드디어 눈치챘나. 아무래도 우린, 들어오면 안 될 곳에 들어와 버린 것 같다고…」 이마요시「쉿! 뭔가 온다!」
사쿠라이「귀갓길에 경찰관이 불러서, 에, 나쁜 짓이라도 했던가!? 하고 떨었는데 '요즘은 위험하니까 밤중에 돌아다니지 마, 아가씨'하는 말을 들었다. 난 남잔데. 그래도 걱정해주셨으니 있는 힘을 다해 여자 목소리로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용'하고 말했다」
이마요시 [니 집이가?] 아오미네 [ㅇ] 이마요시 [ㅇ 두 개는 보내도] 아오미네 [ㅇ] 아오미네 [ㅇ] 이마요시 [붙여] 아오미네 [8] 이마요시 [눕혀] 아오미네 [∞] 이마요시 [사일 나눠] 아오미네 [%] 이마요시 [아오미네] 아오미네 [ㅇ]
사쿠라이「아오미네 씨에게 '아오미네 씨는 조금 다혈질이시죠,'하고 무심코 말했더니 '내 어디가 다혈질이라고!? 아앙!?' 하고 사람을 죽일 것 같은 기세로 항의 하셨어요」
이마요시「추운 아침에, 모모이가 귀마개를 옆이 아닌 앞으로 쓰고 걷고 있었다. 마 구체적으로는 털 부분이 코와 뒤통수에 오도록. 그리고 당당하게 '코 따뜻해~'하고 말해서 위험해 뿜을 뻔 했다, 하고 생각한 순간 '귀 시려워~'했다. 이번에는 뿜었다」
이마요시「────힘이, 필요한가」 아오미네「그닥────」 이마요시「────아니, 그런 말 말고」 아오미네「그닥────」
이마요시「첫 데이트에 여자친구랑 수족관에 갔는데 '유리가 깨지거나 하지는 않으려나' 하고 말하는기라. 그래서 '하? ㅋ 유리면 마 진작 깨졌지 ㅋㅋㅋ 이거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니까 ㅋㅋㅋ 깨질 수가 없다 ㅋㅋㅋ' 하고 말했더니 우리의 관계가 깨졌다」
아오미네「어렸을 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하다가 같은 구멍에 계속 빠지길래 '앗, 혹시 더 떨어지면 마리오의 시체가 구멍에 쌓여서 건널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마리오를 엄청 학살했던 때의 죄책감이 지금와서 살아났다」
사쿠라이「커피포트에 손을 넣어 씻는데 와카마츠 씨가 '손 들어가는 거였냐!'하고 똑같이 씻으려 하시더니 들어간 건 좋은데 빠지질 않아 기름을 붓거나 잡아당기다 깰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순간 빠졌다. 그 이후로 와카마츠 씨는 커피포트를 무서워하신다」
모모이「길을 가던 다이쨩과 사쿠라이 군이 '앗, 선배다!' '어이, 스사 씨!' 하고 부르길래 봤더니 드물게 기분 좋아보이는 스사 선배가 경쾌한 목소리로 '차 조심해서 가~ 안 그러면 죽는다~' 하고 상쾌하게 떠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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