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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ium】 8/28(木)に配信されたこの神アセット、試してみたら本当に神アセットでした。 これ無料なのは本当にすごい。 UIとかの配置などを試したいのであれば非常に簡単に確認できる。 ※広告とか外部SDK周りはもちろん確認できません ※Unity2022.3.41以上が対象 #Unity #Modoium
우린 , 나는 확인한 것이다. 투표는 나와 내가족, 내 친지와 친구들의 목숨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한 것이다. 나에게 총선은 그런 의미였다. 대통령을 지키는게, 힘을 실어주는게 내가 살고 내 가족을, 우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그리고, 옆나라 일본.. 이명박근혜의 기시감을 이렇게. 연속적으로 보여줄수도 있구나 싶을 만큼 저 나라의 무능한 지도자의 모든 한 수 한수가. 어쩜 그대로 박근혜와 똑같은지...
유능한 정치인이라면 하지 않을 이 선택에서 나도 좀 어안이 벙벙했지만...역시 그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었다. 이게 옳은 방향이란 건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고 논리적이었다. 그는 총선의 유불리를 따지는 인간이 아니다. 그냥 그게 옳다고 생각하니까 명령을 내리고 받아들인거다 그렇게 하라고..
초반엔 잘 막다가 31번의 등장으로 모든게 변하기 시작했다. 총선을 앞두고..터진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는 이전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이상한 짓을 한다.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급속도로 검사수를 늘려, 결국 세계 2위의 확진자 숫자를 만들어 버렸다.
무능하고 무능해서 불투명한 권력이 어떻게 사람들을 죽어나가게 만드는지 전국민이 티비로 실시간으로 그 현장을 목도했다. 사람만 죽었나? 그 엄청난 동물 살처분과 그에 충격을 받아 자살한 공무원들도 나왔다. 그리고 대통령이 바뀌고 코로나가 터졌다.
내가 생각하는 이번 총선의 의미. 이명박을 겪으면서, 민주주의 시스템이 이렇게 빨리 무너지는구나를 체험했고.. 박근혜로 세월호와 메르스를 겪으면서 아, 투표의 결과가 실제로 우리 목숨을 위협하는구나를 절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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