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 나는 네가 한없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고 한없이 가깝게 느껴질 때가 있어. 네가 나도 모르는 새에 많은 일들을 하고 다닐 때, 넌 나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거니까 멀게 느껴져. 그리고 가끔은 네가 나보다 훨씬 어른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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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가사 좋아. 자꾸 내 상황과 맞춰보게 돼. 그러니까, 이 부분.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날 몇실지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멘다면 내가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줘.' 알았지, 해랑? 꼭 네가 먼저 다가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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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foot : 다시 만날 날까지. 라는 꽃말을 지닌 꽃이다. 나와 해랑의 꽃말 같아서 이걸로 아이디 할까했는데. 해랑. 그 사람을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 나만의 애칭! 히히.. 많은 사람이 부르는 공식적 이름 대신 우리만의 애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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