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
@dynamicsman
쥐와 박쥐를 무척 싫어합니다. #수꼴금지 #친일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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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ungsooh 노르웨이의 빅맥셋트 가격은 무려 1만6천원!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먹고 사냐고요? 최저임금이 2만5천원이니 아무데서나 한 시간만 일하면 빅맥은 물론 와퍼세트도 너끈하지요.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생존이 보장될 만큼은 되어야 합니다.
당대표가 당원들에게 폭행당하고 소속 국회의원이 농민집회에서 쫒겨나는 '대중적 진보정당' ...
진보당은 뭐냐 RT @lsh4u: 안양시 의장선거는 정치도의 추락의 종결판. 새누리의석이 민주보다 적은데 민주 시의원 한명 꼬드겨 탈당시켜 의장으로밀고 여기에 진보당까지 가세.이렇게 상임위원장까지 휩쓴다네요
이명박이 하도 밑에 사람들에게만 핑계대니 예전에 유행했던 개그가 청기와에서 만연할지도 모르겠다. "이 지구본이 왜 이렇게 기울어져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제가 안그랬는데요"
갈수록 사회가 부의 편중화가 심해지면서,그결과 권력의 편중화도 심해진다.파이전체를 다 가진자들의 독식이 가능한 이유는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파이에 손을 댈 수없도록 만들기 때문이다.부의편중은 경제활동하곤 아무관계없이 권력의 편중에서 일어나기때문이란다
자기는 하얏타고하고 하지만 정작 본인인 검은,자기를 검타고하면 잡아쳐넣으려하는,정권의 경제실정으로 고달푼 서민들의 삶을 언론장악으로덮는 하얀탈을쓴 검은것들이문제다.진정 검은색은 어둠과 갑갑함이아닌,그건 성취의 색이다,지식의 색이다,졸업 가운의 색이다.
내가 가카라면 박근혜 보다 안철수 밀겠다. 박근혜도 맺힌게 많을텐데.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되도 답이 없을 것이고, 박근혜가 되도 장담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이야 서로 약점을 쥐고 있지만 대통령이 되어 사법부를 장악하면 쉽지 않을게야. 잠이 안올거야.
4월 총선 이후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종북 논란이었다. 여권의 창과 야권의 방패가 맞섰지만 상황이 180도로 달라졌다. 한일군사협정 졸속 추진에 대한 국민적 비난 여론이 급증하면서 여야의 공수 교대가 이뤄졌다. j.mp/KX9u9O
박근혜는 이전의 박근혜가 아니다. 박근혜는 더이상 '독재자의 딸'이라는 박제된 모습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을 딛고 일어서려는 보수정당의 새 주인이다. 야권은 더이상 구호가 아니라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비전 제시와 구도 짜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친일파 장석주(張錫周, 1849~1921): 을미사변 때 일본으로 망명한 친일파로서 1910년 일제의 국권침탈 후 일본 제국주의의 남작이 되고 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지냈으며, 대표적 어록으로 "독립 만세(운동)를 무력으로 진압해야 한다".
친일파 현영섭(玄永燮, 일본이름 아마노미치오, 본명 현영남): 교육자 출신으로 조선총독부의 관료와 중추원 참의를 지낸 현헌의 아들. '내선일체를 위해서는 조선말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극렬친일파임. 민족주의자를 '흑사병'에 비유하였음.
친일파 현헌(玄櫶, 1880년8월9일생):교육직인 조선총독부 학무국 시학관과 편수관 겸직. 나중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 임명.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 195인의 명단에 포함되었음. 그의 아들 현영섭 역시 극력 친일파. 친일은 친일을 낳음.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이란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 위원장 성대경)가 노무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일제 강점기 중기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의 명단이다. 이명박은 친일척결을 커녕 전범국에 매국을 일삼는다.
친일파 김활란(金活蘭,1899년1월18일생):'아름다운 웃음으로 아들이나 남편을 전쟁터로 보내라'고 한 적극적 친일 계몽운동가인데 이런 인간이 1963년 교육부문의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twitpic.com/a272z4
친일파 방응모(方應謨, 1883.1.3생):동아일보 정주지국장을 거쳐 조선일보 9대사장으로서, '대일본제국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하겠다고 발언. 이런 놈들의 신문을 보시겠습니까! twitpic.com/a275jh
친일파 시인 서정주(徐廷柱, 1915년생):찌라시 언론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81년 전두환 지지 TV연설 출연. 일본 가미가제 '육군항공오장 마쓰이히데오' 찬양시. 이런 놈의 시를 읊겠습니까! twitpic.com/a278ie
박정희,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으로써 일사봉공' 기억해야 합니다 이 자가 누구였고, 그의 후손이 누구인지. twitpic.com/a279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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