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짝라이더🔥
@smallliver_new
퍼포먼스 코치/프리랜서 강사/대학원생/오도바이/고양이 /코칭 팀 라이프리프터에서 코치로 활동하고있습니다./ 여기서는 두서없이 떠드는 개인 계정입니다.
웃자고 한 소리가 아니었구나 미안합니다...
마흔을 넘어가면, 혈당, 혈압, 관절, 뇌혈관, 심혈관 등에서 이런저런 위험도가 올라가고 내구도가 약해지는 등의 생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야리코미 플레이가 해금됩니다.
이제 곧 사라질 서울의 몽생미셸
난 몽생미셸같다고 생각해서 늘 좋아했는데 왜 안이쁘다고들 하는거지 니들 미감이 아파트에나 처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난 몽생미셸같다고 생각해서 늘 좋아했는데 왜 안이쁘다고들 하는거지 니들 미감이 아파트에나 처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이건 꼭..
뉴욕포스트가 맘다니 당선자를 빨갱이라고 까는 표지를 올렸는데, 지금 맘다니 지지자들이 표지 죽인다고 너도 나도 사대는 바람에, 뉴욕 신문 가판대마다 뉴욕포스트가 품절이라고… 🤔
"석유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러브크래프트적인 물질임. 그러니까 땅 속에 칠흑색 신혈이 존재하는데, 옛것들의 시체로부터 만들어진 물질이고, 이걸 불로 태우면 인류의 모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지만 지구를 천천히 태초의 상태로 되돌리는 대가를 바쳐야 한다고?"
Oil is the most Lovecraftian thing that actually exists. You're telling me that there's a black ichor under the earth, made from the ancient dead, whose burning can realize all the dreams of man but only at the price of slowly returning the earth to its primordial state?
1990년 후반~2000년대 초반 당시 20대 30대 옷 스타일임
이 주제를 그려냈다고…?
(인용죄송합니다) 자기가 촬영할 작품이 다른 나라 영화의 번안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걸 몰랐었으면 모를까, 알았는데도 원작을 안 봤다면 영화인으로서 심하게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인들은 다 그런가?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각본 읽자마자 재밌어서 엠마 스톤한테 보냈고, 엠마 스톤도 바로 읽고, 둘이 같이 할 만한 작품이라 얘기. 요르고스 란티모스,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는 원작인 지구를 지켜라!를 보지 않았고, 각색한 윌 트레이시만 원작을 보고, 각색했다고.
의자에 앉아 치킨을 먹다가 엄마가 의자에 뭐라고 써있는지 봐라, 깜짝 놀랐다고 해서 뭘까 하고 봤다가 나도 놀랐고 뒤이어 본 동생도 놀랐다 엄마가 세월호 희생자가 304명이나 되었구나, 이태원은 몇명이었지? 해서 159명 이제는 160명이 되었다고 답했다. 문득 올해 이태원참사 추모제의 호명식이…
10년 넘게 살아봤고, 살아본 자들 중에도 아름답다 느끼는 사람 많다. 그리고 한남3구역 재개발이 그 가난에 뭐 하나라도 보태주는 재개발이냐? 빈자들 내쫓고 아파트 짓는 부자들 돈놀이지
오래전에 집 사둔 분들이야 보상받고 떠나니 좋아하시지만 아닌 사람들은 전셋집 얻고 이사 갈 종잣돈 있어도 보광동 썩다리 연립에서 계속 살고싶어한다고 이웃들이랑 동네 인프라 때문에
자꾸 원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사는거고 안살아봤으니 할 수 있는 말이다 ㅇㅈㄹ을 하는데, 오랜시간 한 동네에서 살면 불편해도 애정이란게 생긴다.. 서울에 그런 동네가 별로 없으니 공감이 안되겠지만 보광동은 이웃들끼리 길게는 수십년 왕래하는 동네라서 가난한 노인네들도 안떠나고 싶어해
사람들이 보광동을 말할 때 한강다리 건널 때의 풍경만 이야기하곤 하지만, 사실 동네 안에서 바깥을 볼 때도 정말 아름답다. 맨하탄에서 브롱크스를 보면 어둠만 보이지만 브롱크스에서 밖을 볼때는 황금빛 도시가 보이는 것처럼, 보광동은 서울 최고의 야경이 빈자들에게 허락되는 곳이었음
아저씨 싸움은 언제나 배치기로 시작해서 배치기로 끝난다. 서로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부위를 맞부딪히며 서로 다치지 않는 몸싸움을 하려는 삶의 지혜랄지…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몸을 부딪히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두 의원은 서로의 배를 두세 차례 부닥친 뒤 노려보며 잠시 대치 상태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hani.co.kr/arti/politics/…
사실 어렸을 때 왜 어른들은 트롯트를 듣는가 나도 어른이 되면 트롯트를 듣게 되는가 궁금했는데 그냥 그게 그분들 젊었을 때 노래였고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었던 것뿐이라는 생각을 최근 했음. 정확하게는 새로운 세대에겐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고 기성 세대는 하던 걸 계속 할 뿐인 것임
얘들아, 선후관계를 분명히 하자… 2030대가 4050대처럼 입는거야…
진짜요. 이거 본인의 국내 커리어를 걸고 싸우시는거임.
한국 교수 임용에서 불복 소송한다는 건 앞으로 한국에서 교수 안 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마음 단디 묵고 하는 거임!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에 불복했다는 행위만 남으니 꼬리표 처럼 따라다니면서 그 어느곳에서도 임용 안 해 줄 듯. 이 분 응원해 줘야 해!
세상에는 미친 척을 하는 사람과, 정말 미친 사람이 있는데, 박경철은 마지막 강의에서 지난 1년간 강의한 기본적·기술적 분석이 사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며 애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나아가 어떤 노력도 주가 예측은 50대50을 넘지 못하며, 이 뜻을 이해 못하면 주식을 절대 해선 안 된다한다.
United States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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