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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아기 하나를 두고 서로 내 아기라 주장하는 엄마들을 향해, 아기를 반으로 갈라 반씩 가져가라 했지. 그럼 아기가 죽으니 내가 포기하겠단 엄마가 진정한 엄마라는 판결을 내렸었고 말야.
[ 민희진 전 대표 입장문 전문 ]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많은 문의가 이어져 제 입장을 전합니다.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입니다.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변명할 수는 있어도 도덕적 비난조차 받지 않겠다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것
[ 민희진 전 대표 입장문 전문 ]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많은 문의가 이어져 제 입장을 전합니다.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입니다.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탄핵도 쉬운거 아니고 이번에 계엄령 막은것도 ㅈㄴ쉬운거 아니고 개힘든일이라고 했다 씨빨 투표 제대로 하라고 했다 반장선거 아니라고 몇십번 처말했다 정치에 관심 없는건 나는 나라가 좆망하든 내가 파산하든 상관없는 꽃밭대가리에요 라고 외치고 다니는거랑 똑같다고 말했다
5.18 배경 소년이 온다의 한강님이 노벨상을 받고 대통령은 5.18때처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게 한 해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하하 건방진 과거의 나 녀석… 너는 10년 뒤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서양남들이 꼴알못인게 아니라 얘네는 No means No 어릴 때부터 교육을 빡세게 받아서 그럼.. 글고 얘네는 둘이 같이 즐겨야 섹스인건데 나만(남자) 만족했다 ..? 그러면 죄책감(?) 느끼는 거 같음 본인의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자괴감 느껴함
레딧 연애상담방 보면 서양녀들이 섹스할때 부끄러워서 동양짤처럼 반응했더니 남친이 개정색빨면서 노꼴이라고 서양짤처럼 웃으며 자기를 유혹해보라며 호통친다는 고민글을 종종 올린다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
아니....알프스 산맥도 오르는데 한국은 지하철, 버스를 못 탄다고
여기는 알프스! 무려 해발 3000m. 200kg 전동휠체어를 타고 알프스 산맥을 올랐어요. 입장료는 무료였고, 직원들은 전동휠체어가 가기 편한 루트를 알고 있었어요. 유일하게 못 들어가는 얼음 바닥인 Ice palace도 마치 휠체어를 썰매처럼 밀어 사진존까지 들여보내준 분도 있었어요.
만약 다른 나라 사람이 경찰병력이 왜 저기 있는거냐고 물어본다면 “장애인 못타게 하려고”라고 대답했을 때를 생각해봐봐.. 너무 쪽팔리고 치졸하지 않니
출생률0을향한 끊임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아동 성착취물 소지죄로 형이 확정되면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도록 한 국가공무원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납품, 회수, A/S 이런 단어들을 보고도 사랑하던 생명을 복제하기로 결심했다면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니다
펫로스는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 그 반려동물이 그리운거지 유전자가 같든 외관이 같든 성격이 같든 이름이 같든 내 떠나보낸 반려동물을 대체할수없는거지... 동물복제로 펫로스를 극복하라니... 정말 천박하고 멍청하다
내가 뭘본거야? 이기적이고 역겨운 인간.. 복제하기 위해 암컷개를 개복한 후 난자채취하고 수정시켜서 다른 암컷개한테 임신 시킨다는데 이 과정에서 10마리 이상의 강아지가 희생되고 버려진데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걸 추천하는게 정상인건가..? 복제된 개의 죽음을 또 받아들일 수 있을까도 문제임
이거 맞음. 나도 경찰들 대응 넘 빡쳐서 운적 있는데 경찰민원포털에 민원 넣으라는 조언듣고 넣자마다 다음날 아침 전화와서 여경으로 담당 바뀌고 며칠있다가 서장이 직접 집에 찾아와서 사과하고 파출소 직통번호도 알려주고 서면 사과도 오고 난리났음.
내가 뭘본거야? 이기적이고 역겨운 인간.. 복제하기 위해 암컷개를 개복한 후 난자채취하고 수정시켜서 다른 암컷개한테 임신 시킨다는데 이 과정에서 10마리 이상의 강아지가 희생되고 버려진데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걸 추천하는게 정상인건가..? 복제된 개의 죽음을 또 받아들일 수 있을까도 문제임
하버드 대학이 75년에 걸쳐 연구한 "인간은 무엇에 행복해지는가" 에 대하여. 돈・재산・건강이 아니라, "같은 뜻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이라고 결론지었다.
ハーバード大学が75年にわたり研究し続けている「人は何が幸せか」について。金・富・健康ではなく、「同じ志をもつコミュニティで頼り頼られ生きること」と結論づ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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