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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강아지만 진료보던 수의사 쌤이 우리집 고양이를 처음 진료한 날, 의사 선생님이 몹시 지친 표정으로 “어떻게 저런 살아있는 흉기같은 생물을 키울 수가 있는 걸까요…” 라고 한걸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어릴 때 커피 캐리어 들어가서 놀았는데 좀 자라서 못 들어가니까 빡치는지 항의함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많이 말하기로 해요,. 나만 알구 꽁꽁 숨겨봐야 남들은 꿈에도 모를 일입니다,. . 너도 좋고 나도 좋으면 그만큼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 맛있는 것 먹을 적에 생각나는 사람 있다면 사랑이지요 . . 모쪼록 행복하셔요,. 꾸벅..
전문대학 문창과에 다니던 시절, 글쓰는 사람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던 때의 나는 만약, 이다음에 필명을 짓게 된다면 꼭 엄마 성을 붙이고 싶다고 말하고는 했었다. 지금은 창작과 거리가 먼 전공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결심만큼은 기억에 남아 어제 일처럼 또렷하다.
책을 읽고 나면 독서노트를 쓰는 편인데 알아볼 수 있게만 쓴다면 된다는 주의라 글씨체는 펜이나 쓰는 속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 듯ㆍㆍㆍ 마지막은 좋아하는 노래가사인데 메모하듯 큼지막하고 빨리 쓸때 글씨에 제일 가까운 편인 듯?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많이 말하기로 해요,. 나만 알구 꽁꽁 숨겨봐야 남들은 꿈에도 모를 일입니다,. . 너도 좋고 나도 좋으면 그만큼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 맛있는 것 먹을 적에 생각나는 사람 있다면 사랑이지요 . . 모쪼록 행복하셔요,. 꾸벅..
평생 대중교통 타본 적 없는 인간들끼리 회의해서 내놓은 조치같음
우울증짬밥 1.생각길게하지않기 비정병러는 우울한거 하루종일붙잡고 곱씹지않음 2.잘챙겨먹고 잘자고 햇볕쐬기 3.통계적으로 인간은 평균8번째에 성공하니 지금의실패는 당연하고사소한것 4.10달러가 찢어졌다고 수십만달러를 다 내다버릴게 아닌것처럼 10분좆같았다고 남은시간 전부좆같아하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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