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2mokhee
민주화운동 유공자 / 일자리위윈회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제17대•19대 국회의원 / 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 /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 전국섬유노동조합 기획전문위원 /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 김천고 졸업 / 경북 상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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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정부 지지율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 1. 서민-중산층의 일과 삶 2. 인권과 민주주의 3.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 4. 친인척-측근의 비리 여부 5. 대통령이 국민을 대하는 태도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기가 막힌,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애당초, '내란죄 권한이 있는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이를 받아 적시에 기소'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어제(2.6, 목) 헌재의 탄핵심판에서, 끌어 내라고 한 것이 "의원이냐, 인원이냐, 사람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더군요. 이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당시 군은 계엄 해제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되었고, 끌어 낼 대상은 그 표현이 뭐든, 본청 내 국회 직원-의원 보좌진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니까요.
[김문수 후보자에게] 1. 젊은 시절 20여년 '극좌' 시기는 뭐라고 자평하나요. 지금 귀하의 관점으론 반사회적, 반국가적 망동이었다고 해야 겠지요. 2. 이후 30년 '극우' 시기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 행태였다고 평가 받고 있지요. 어쨌든 귀하의 인생, '참' 딱하네요.
29년 '진심' 민주당원인 나에게도, 지금의 민주당은 매우 낯섭니다. 정당의 생명은 정체성, 공정성, 민주성입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1)정체성은 매우 흐릿해졌습니다. (2)공정성과 (3)민주성은 아예 사라졌습니다. 그 빈 자리에는, 제 이익 쫓는데 몰두하는 많은 거수기들이 득실댑니다.
추미애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 국회의장 되면 이재명 대권 가도 도움 될 것" 우원식 "이재명, 형님이 국회의장 적격이라 말해... 이재명 연임 대선행 좋은 길목 될 수도"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기득권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운동" '아무말 대잔치'를 보고 있습니다. 현 정권의 개혁(?)은 대부분 다수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개악'이기 때문입니다. 김영삼 정부 이후, 박근혜 정권에 이은 시민운동 차원 '2번째 퇴진운동'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랍니다.
박찬대, "아무리 비싸도 1주택 실거주면 종부세 제외" 조마조마 했는데 금방 사고 치네요. 집 값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자 민주당의 주요 강령입니다. 가격 안정의 주된 축은 세금, 공급은 보조 축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실패한 것은 정부-민주당이 세제를 강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부!
1. 권력자 아닌 국민(주민)을 향한 충성심, 2. 지역발전을 위한 의지와 능력, 3. 공정하고 민주적인 지역위(당협) 운영. 이 요건을 전혀 갖추지 못 한 사람들, 국회의원 못 하게 하는 것도 정치개혁입니다. 이 번 총선에는, 이런 자들이 너무 많이 후보가 되었고, 당선될 것이기에 매우 우울합니다.
1995 국민회의 창당 발기인으로 시작하여 민주당원 29년... 이런 공천, 이런 당대표, 이런 당운영 본 적이 없었습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을 지금 현실로 목도하고 있습니다.
양문석, "노무현씨는 불량품, 역겹다" "노무현씨는 '매국노'-'가면 쓴 미국인', 한국땅 못 밟도록 공항 폐쇄해야" 주위에 알아 보니 귀하는 원래 인성이 빵점인 사람이었네요. 공직은 맡지 않는게 좋겠어요. 유시민, "안 계신 노무현 애달파 말고 산 당대표한테 잘 하라" 유 작가, 너무 나갔네요.
민주당 공관위 - 전략공관위 - 선관위 - 최고위원회 등은 왜 필요한가요?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와~~~ 오천만(五千萬) 전국민(全國民) 족탈불급(足脫不及)의 독불장군(獨不將軍)이다. 이재명 "탈당도 자유…경기 질 것 같으니 안 하겠다는 것" - m.yna.co.kr/view/AKR202402…
與, 이태원참사특별법 '尹 거부권 행사' 건의... 野에 재협상 제안 (연합뉴스) 해도 정말 너무 합니다. 나가도 너무 막 나갑니다. 159명이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 특별법의 내용은 유족들의 사전 '동의'는 아니더라도, '이해-수용'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제발 이러지 말기 바랍니다
경남 김해 '김병곤 추모 조형물' 앞에서 있은 33주기 추모식에 다녀 왔습니다. 친구 김병곤은 뛰어난 민주화운동가이면서, 마냥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50년전 함께 다짐했던, '사회적 약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희룡 "야당 허위선동에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MBN) 국힘 "민주당 사과하면, 정부에 고속도로 재개 건의" (오마이뉴스) 진실로 '희한한' 정권이 들어서더니, 참으로 '웃기는' 일들이 연속됩니다. 국책 사업이 애들 소꿉장난입니까. 개그맨들 설 자리 좁히는, 코미디 말고 정치를 하십시오.
여당(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사드 등 '7대 환경괴담' 규정... "환경단체 괴담단체로 변질" 대다수 국민들은 국민의힘의 선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부-여당이 시민단체를 {선진화(?)} 하겠다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 아닌가요. 시민단체는 [자주적] 조직입니다.
이재명, "정치수사에 불체포 권리 포기" 옳은 결정, 환영합니다 총선은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이고, 대통령 지지율이 승패 결정의 기준입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당면 문제들을 잘 해결하면, 대승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더하여 '정책-제도-인물 혁신'을 통해서, 국민지지를 높여 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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