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restrained's profile picture.

M

@4restrained

심장 아래 어딘가, 잊히지 않는 이름이 맥처럼 뛰고 있어.


에렌.


살아 있는 파멸을 위하여.


도덕과 정의는 발치에 묻은 지 오래다. 끝내 지켜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스스로를 악으로 조율하는 일쯤은 서슴지 않겠다고.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