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Benjamin
@Benjamin_KBOT
“과거는 그것을 구원으로 지시하는 어떤 은밀한 지침을 지니고 있다.”
You might like
회상은 내러티브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고, 신문기사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더더욱 안 된다. 회상은 매우 엄격하게 서사시의 음송 방식으로 항상 다른 곳을 시금해야 하고 같은 곳을 시금하는 경우에는 점점 깊은 곳을 시금해야 한다.
억눌린자들이 억압받고있다는 사실이 비상사태를 의미한다면 오늘날만이 아니라 애시당초 처음부터 비상사태였다. 우리는 이런 인식에 상응하는 역사개념에 도달하지않으면 안된다. 그리하면 진정한 비상사태를 도래시키는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사실이 명약관화해질 것이다
경험은 기억 속에 확고하게 정박되어있는 사실들의 산물이라기보다 기억에서 진행되는 데이터의 수렴의 산물이다. 그런데도 베르그송은 기억에 특정한 역사적 라벨을 붙이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그는 기억이 역사적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완전히 거부한다.
"나는 창문에 붉은 깃발을 내걸겠다. 설사 그게 넝마 쪼가리일 뿐이라도" - 게르숌 숄렘에게 보낸 발터 벤야민의 편지 중
경험의 빈곤; 우리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동경한다고 이해할 필욘 없다. 그보다 사람들은 경험들에서 풀려나고싶어하며 그들의 빈곤을, 외적 빈곤과 결국 내적 빈곤까지도, 순수하고 분명하게 통용시킬수있는, 뭔가 훌륭한게 나오게될 그런 환경을 동경한다.
잠에서 깨면 우리는 대부분 약하고 느슨한 조각속에서 망각이 우리속에서 짰던 이미 체험한삶의 양탄자를 갖게된다. 그러나 낮이 시작되면 우리는 언제나 목적과 결부된 행동을 하게되고, 그 위에 목적에 맞게 기억함으로써 망각이 밤새짰던 직물과 장식은 해체된다
억눌린자들이 억압받고있다는 사실이 비상사태를 의미한다면 오늘날만이 아니라 애시당초 처음부터 비상사태였다. 우리는 이런 인식에 상응하는 역사개념에 도달하지않으면 안된다. 그리하면 진정한 비상사태를 도래시키는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사실이 명약관화해질 것이다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그들은 가난한 자를 욕보인다. 그들은 예전에는 타당했을지 모르나 이미 효력을 상실한 속담으로 그/녀를 위로한다. 그러한 속담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가혹한 속담과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람들은 종종 주의력을 잃는다.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곱추난쟁이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산산조각 난 물건 앞에 당황해하며 서있다. 아이가 어른이 되면 모든 사물들은 난쟁이가 된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어느새 난쟁이가 되어간다.
우리가 건너편 강가에 섰을때, 밝은 대낮이 되어서야 비로소 기억의 우월한 위치에서 꿈에게 말을 걸수있다. 꿈의 피안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은 몸을 씻는것과 유사하면서도 전적으로 다른 정화과정이다. 아무것도 먹지않은 사람은 마치 잠꼬대하듯 꿈을 이야기한다
억압받는 자들의 전통은 우리가 그 속에서 살고있는 '비상사태'가 상례임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이에 상응하는 역사개념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진정한 비상사태를 도래시키는 것이 우리의 과제로 떠오를 것이다. - 벤야민,역사철학테제8
"마르크스는 혁명이 세계사의 기관차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쩌면 사정은 그와는 아주 다를지 모른다. 어쩌면 혁명은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잡아당기는 비상 브레이크일 것이다."
잠에서 깨면 우리는 대부분 약하고 느슨한 조각속에서 망각이 우리속에서 짰던 이미 체험한삶의 양탄자를 갖게된다. 그러나 낮이 시작되면 우리는 언제나 목적과 결부된 행동을 하게되고, 그 위에 목적에 맞게 기억함으로써 망각이 밤새짰던 직물과 장식은 해체된다
문제는 세계의 모습은 가장 새로운 것에서도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점, 가장 새로운 것이 항상 동일한것으로 머문다는 점이다. 이것이 지옥의 영원성을 구성한다. '현대'를 특징짓는 이 특성들의 총체성을 규정하는 일은 바로 이 지옥을 서술하는 일을 뜻한다.
억눌린자들이 억압받고있다는 사실이 비상사태를 의미한다면 오늘날만이 아니라 애시당초 처음부터 비상사태였다. 우리는 이런 인식에 상응하는 역사개념에 도달하지않으면 안된다. 그리하면 진정한 비상사태를 도래시키는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사실이 명약관화해질 것이다
동일성은 인식의 카테고리이다. 엄밀하게 보자면 동일성은 냉철한 지각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가장 엄격한 의미에서 냉철한 지각, 즉 모든 선입견을 떨쳐버린 지각은 극단적인 경우 언제나 어떤 유사한 것에만 맞딱뜨릴 것이다.
인류의 자기소외는 인류 스스로의 파괴를 최고의 미적 쾌락으로 체험하도록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이 파시즘이 행하는 정치의 심미화의 상황이다. 공산주의는 예술의 정치화로써 파시즘에 맞서고 있다.
United States Trends
- 1. Staged N/A
- 2. #WonderMan N/A
- 3. Ilhan Omar N/A
- 4. Belichick N/A
- 5. Jamal Murray N/A
- 6. Purdue N/A
- 7. #iubb N/A
- 8. Dort N/A
- 9. Nebraska N/A
- 10. Fears N/A
- 11. Pope N/A
- 12. Bill Polian N/A
- 13. Michigan N/A
- 14. Hall of Fame N/A
- 15. J Cole N/A
- 16. #WWENXT N/A
- 17. Jussie Smollett N/A
- 18. Kendrick N/A
- 19. Duncan Robinson N/A
- 20. Dillon Brooks N/A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