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아키텍트 X
@BioArchitectX
「호모 데우스」에서 인간의 생물학적 알고리즘임을 확신했다. 호르몬은 입력, 나는 출력장치다. 지금의 신체·호르몬 실험은 화학적 초인간을 향한 첫발이며, 그 가능성을 기록한다.
📌 🧠 [철학노트] 인간, 신호의 설계자. 최근에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와 *마침내 특이점이 온다(레이 커즈와일)*를 읽으면서 내가 TRT를 하며 몸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변화들을 책의 개념과 연결해 보았다. 책에서 말하는 미래 인류의 방향과 내가 실험하고 기록하는 루틴이 맞닿아 있다는…
🔵 📌 [TRT 기록] ■ 날짜/시간 • 2025년 10월 1일 오후 6시 ■ 인젝량 • 에난 0.2cc 추가 투입 ※ 성장 2iu (매일 고정) (후기 기록: 반응 관찰 후 보강 예정) ■ 체감 (투입 후 1시간 내) • 흥미로운 점은, 투입 직후 뇌가 가장 먼저 반응한다는 것이다. DHT·E2 전환으로 인한 체감 효과가 몸…
📝 📈 [호르몬 분석] - “E2 우세의 착시와 균형 재조정” ■ 최근 세팅 • 에난테이트(Test) 1.0cc • 프리모볼란(Primo) 1.2cc • HGH 2iu ■ 체감 예상과 달리, 성욕과 피부는 안정적이었지만 멘탈에서 E2 우세 신호가 강하게 나타났다. 우울감 + 짜증, 그리고 폭식 충동까지 이어지면서 확실히…
📝 ✅ [TRT 중간 체감노트] - 성욕 과잉 vs 열정 저하, 균형 맞추기 ■ 체감 상태 • 성욕: 9/10 → 성욕 신호가 계속 올라와 집중 방해. • 멘탈: -2 ( -5~+5 ) → 평소보다 우울·짜증 루프 체감. • 피부: 7/10 → 여드름 감소, 촉촉함 유지. • 수면: 9/10 → 깊게 잠듦. 오히려 과도한 졸림.…
📌 ▶️ [HGH 체감노트] ㅡ HGH 부스팅: 피부는 매끈, 감각은 선명 2025년 9월 30일 ■ 성욕/감각 예전에는 지나가는 여자를 봐도 단순히 “이쁘다” 정도로 스쳐 지나가던 시선이, 지금은 디테일이 더 잘 보이고 오래 머물게 되는 느낌이다. 예민해졌다기보다는, 미적 감각이 선명해졌다고 표현하는…
📌 ▶️ [TRT 중간체크] “호르몬 밸런스로 위식도 역류 증상 사라지다” 2025년 9월 30일 ■ 위식도 역류 증상 개선 에난:프리모 1:1 비율로 세팅한 뒤,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자기 전 조금만 먹어도 위산이 역류해 답답하거나, 누우면 바로 올라오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전혀 없다.…
📌 ▶️ [TRT를 넘어 재생으로] 이번 주부터는 HGH Therapy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TRT만으로도 남성호르몬의 결핍은 어느 정도 보완되어 에너지, 성욕, 근육 유지 같은 부분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던 근본적인 문제들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예전에 다쳤던 엉치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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