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Writer's profile picture. 달다

한동우

@EastWriter

달다

눈물을 흘릴땐 모든게 뿌옇게 보입니다. 눈물을 훔치면 모든게 선명히 보입니다.


물에 적신 숯을 방안에 놓았더니 물소리가 들립니다. 초봄에 얼음 아래로 흐르는 개울물 소리, 장마철 잠결에 들리는 빗소리가 방안에 맴돕니다. 갈라진 숯 틈새를 연초록 이파리들이 비집고 나올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삼겹살은 구워질 때 빗소리라도 낸다.


@aprilshower87 답글 늦게 봤네^^ 새해 복 많이 받어~^^


명절 아침 오랜만에 머털도사를 봤네요. 찌뿌둥했던 몸이 게운해진 느낌~^^


천년이 서린 오대산 옛길을 다녀와 집에서 31년전 영화 '라붐'을 봤습니다. 소피마르소를 보고 멍해 있다가 세상이 더 나아진 게 없는 것 같아 갑자기 우울해 집니다. 나아지고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파도는 움직일 뿐이고, 바닷물은 짤 뿐입니다.


[나의 트윗키워드]마음,감사,정말,트위터,알았,하늘,사람들,가장,사람,라는,통영,대한민국,비가,열쇠,보면,호두까기인형,않고,주소서,쥐들,없다고,한가위,보내세요,자신,위한,있고,나온다,팔로워,하루,'신종,http://twtm.kr/twtKeyword


어리석음조차아름다움으로보기에는제가아직무르익은것같지않습니다. 나비효과도제대로이해하지못했네요~^^;;


우주만물은긍정적인방향으로진보시키는능력이있을뿐더러그렇게변화하고있습니다. 뭐 엿들은 얘기지만 공감합니다.^^


드디어skt아이폰획득! 신세계가열리는기분이네요~^^


예수천국불신지옥,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죽어서 그들끼리 모여산다면, 지금 생애 이후 그들을 볼일은 절대 없을테니 말입니다.


이번주 23일(수) 밤11:05분 추적60분에서는 "끊이지 않은 전의경 폭력, 책임자는 없다"를 방송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구제역 발생으로 산천어축제가 결국 취소되었네요. ㅠㅠ


'착하다'- 마음이 하늘에 닿아있다. 하늘에 붙을 '착' ...고수는 하늘이라는 경계가 없다고 느끼겠지만, 저는 일단 저 방식대로 풀이하렵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 라는 MB 발언이 나왔네요. 2010년 개드립 1위를 차지한 오세훈 발언은 2010년을 열흘도 안 남긴채 2위로 밀릴듯.


비온 뒤에 길을 걷다보니 수많은 낙엽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제가 부끄럽네요, 낙엽님들^^;;


갑작스레 술 한잔하자고 연락이 오는건 사람이 절 부르는건지 술이 절 부르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네요. 마치 오늘처럼~^^


MBC스페셜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 10월8일 금요일 밤10시55분에 놓치지 않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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