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WLINA's profile picture. 자유로워지고 싶어

리나

@FSWLINA

자유로워지고 싶어

직전 트윗을 남긴 뒤로 강아지의 생활 습관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참 신기하다. 서브는 트위터도 하지 않으니 내 심경을 모를 터인데 귀신같이 예쁘게 행동한다. 주인과 떨어지기 싫은 강아지의 촉인가? 물론 나도 그만두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만 노력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니 막막할 뿐이었다….


3월에는 관계를 정리해야 할까 싶다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든다 2달만 더 버텨야지 모르겠다 아마, 어쩌면…


요즘의 난...하루종일 생각이 복잡해 AI와 상담하고 있다. 이따금 논리가 이상하긴 해도 대체로 바른 말을 하며 얘기를 잘 들어준다. 머릿속 안개가 대체 언제쯤이면 걷힐지…


강아지의 글은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고 서투르다. 같은 표현을 반복하며 내게 사랑을 갈구한다. 울다가 웃다가 참 바쁘다. 감정이 남아 곪지 않도록 매 순간 끝까지 다 털어버린다. 그런 글을 보면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는 내 모습이 무척 우습게 느껴진다. 여전히 난 널 사랑하고 보고 싶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요즘 글을 잘 못 쓰겠다 좋지 못한 말만 집어 던질 것 같아 부정적인 감정을 남기고 싶지 않아


올 한 해는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


강아지와 함께하면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12일간의 연말연시 연휴가 이렇게 끝이 났다. 다음은 언제가 될지 아직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3월 말에는 꼭 보고 싶다. P.S. 강아지를 향한 집착이 날로 커져 큰일이다.

FSWLINA's tweet image. 강아지와 함께하면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12일간의 연말연시 연휴가 이렇게 끝이 났다.
다음은 언제가 될지 아직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3월 말에는 꼭 보고 싶다.

P.S. 강아지를 향한 집착이 날로 커져 큰일이다.

이틀간 피자 다섯 판을 먹었다🍕 아…행복한 크리스마스였어ㅎㅎ


울 강아지랑 먹으러 떠나는 중~ 크리스마스엔 역시 피자지🍕 빈속에 든든하게 넣어주겠어😤❣️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도 재미나게 구경해야지ㅎㅎ


통화 중 서브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왜 그러냐고 갖은 원인을 손꼽아 봤지만 강아지를 울린 범인은 찾을 수 없었다. 수수께끼는 그만하고 진실을 알려달라 했다. 그랬더니 자기가 내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울었다는 게 아니겠는가. 드디어 그 사실에 도달했구나 싶어 기뻤다.


내일은 두 달 만에 강아지를 만나는 날 하지만 기분은 매우 우울하다 계속 사랑하는 게 때론 버겁다


우유 먹고 싶다는 강아지 그런 취향도 있었구나?ㅎㅎ


가난과 병만큼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건 또 없을 거야


서브가 우리 어머니랑 밥을 먹으러 갔다 단둘이서…!! 괜찮으려나ㅎㅎ 같이 찍은 사진 보니 분위기 좋네~ 아구, 귀엽다 정말…


펫은 귀엽다, 무척


서브에게 사정이 있어 오늘 밤은 혼자다 외롭고 적적해 좋아하는 인형을 꼭 안았다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 더 꼬옥 안아 봤다 원했던 온기는 없었지만 부드럽고 포근했다


본 사람 다 하기 플러팅 : ❌ 성향 : 스위치 (돔 7 섭 3), 오너, 마미 흡연 : ❌ 음주 : ❌ 키 : 163 MBTI : 잔소리가 애정인 ESTJ 발 사이즈 : 240 이상형 : 눈썹, 손, 목소리가 예쁜 중성적인 사람 좋아하는 색 : 차가운 모든 색, 푸른빛과 보라색 좋아하는 음식 : 양식, 일식, 중식...한식은 가끔!


2달 만의 만남, 1주년 여행 이번 여행지는 정말 좋았다 안 좋았던 기억을 너와의 행복한 시간으로 덮고 새로운 경험과 신나는 기분으로 가득 채웠다 만날수록, 함께 할수록 서로의 성장이 잘 느껴진다 잘가, 우리 강아지 또 12월에 만나요

FSWLINA's tweet image. 2달 만의 만남, 1주년 여행

이번 여행지는 정말 좋았다
안 좋았던 기억을 너와의 행복한 시간으로 덮고
새로운 경험과 신나는 기분으로 가득 채웠다

만날수록, 함께 할수록
서로의 성장이 잘 느껴진다

잘가, 우리 강아지
또 12월에 만나요
FSWLINA's tweet image. 2달 만의 만남, 1주년 여행

이번 여행지는 정말 좋았다
안 좋았던 기억을 너와의 행복한 시간으로 덮고
새로운 경험과 신나는 기분으로 가득 채웠다

만날수록, 함께 할수록
서로의 성장이 잘 느껴진다

잘가, 우리 강아지
또 12월에 만나요

강아지가 가끔 존댓말을 설렁설렁 하는데 참 거슬린다 안녕히 주무세요 / 안녕히 주무셨어요?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께 / 께서 / 께서는 등 위와 같은 기본적인 인사는 물론이고, 혼잣말조차 주의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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