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희
@Finding4me
상담인. counselor & art therapist
행동 패턴은 3가지로 보인다. 공격- 주된 정서는 화 회피- 주된 정서는 두려움 의존- 주된 정서는 불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패턴 아래에 존재하는 주된 정서를 다뤄줄 때, 문제행동을 멈추고 좀 더 유연한 표현(행동)이 될 것이다.
"때로는 그저 신음하고 고통스러워 하다가, 내 절망을 피아노 위에 쏟아 놓을 수 밖에 없었어요" - 러시아 치하의 조국 폴란드를 생각하며 쇼팽이 남긴 말.
떠나보면 알게된다. 짐을 줄이는 건 중요한 일임을. 예상 외로 나는 많이 소유하고 있음을. 돌아가면 좀 더 가볍게 살아야겠다.
"사랑주세요" 언제나 구걸하는 사랑은 동정밖에 얻지 못한다. 자기 안에 머물러, 조용히 자신을 만나 존재를 느끼고 사랑을 경험해야만 해결된다. 이제 사랑 구걸은, 그만하길. 존재를 경험하고 존재를 안아주길. 사랑하고 사랑받길. 그러하길.
한 번에 붙을만큼 좋은 머리는 아니어도 포기할만큼 무른 성격이 아니다. 내 방식은 그러하다. 시험을 접수하고, 공부하고, 치루며 분위기와 유형을 확인한다. 그러다가 결국 어느 순간에 붙는다. 그러면 그 것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그게 내 방법이다.
나를 만나는 경험은 내가 되어지는 과정 안에 들어가 있다는 것. 개인분석을 받는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술렁이는 심장이, 나를 있는 그대로 경험되어지게 만든다. 경이롭고 숭고한 기쁨이다.
더불어 타인의 기대에서 나 자신(real self)으로 담담히 보여지기위해 언제나 나는 나로서 살고 싶다. 부족하고 미흡한, 때로 비겁하고 파괴적인 나도 나로서 인정해주어야 한다. 그러기엔 아직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
상담인으로 살며 가장 많이 투자하는 일은 자기분석이다. 그럴 땐 아프지만 넘어선 나는 성장해있다. 내 문제가 적을수록 문제를 담아내는 그릇은 점점 커진다. 나를 비울수록 넓어지고 깊어진다. 사랑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평생을 함께하는 거, 복이다.
United States Trends
- 1. Paddy N/A
- 2. #UFC324 N/A
- 3. Alex Pretti N/A
- 4. Ilia N/A
- 5. O'Malley N/A
- 6. Arman N/A
- 7. Derrick Lewis N/A
- 8. Moro N/A
- 9. WHAT A FIGHT N/A
- 10. Muratalla N/A
- 11. Suga N/A
- 12. #SNME N/A
- 13. #UFCParamount N/A
- 14. Kyle Rittenhouse N/A
- 15. Dragon Ball N/A
- 16. Beerus N/A
- 17. #Skyscrapperlive N/A
- 18. Battle of Gods N/A
- 19. #Toonami N/A
- 20. Silva N/A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