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_can_u_know's profile picture. 내일 만날 너를 오늘 생각해

AMADO

@How_can_u_know

내일 만날 너를 오늘 생각해

네네 좆같아서 술마시러갈게요


나는 왜 현대인의 필수 3대요소에 다 약할까 진짜 슬프다


ㅇㅇ 걍 퍽하고 싶음


조은 사람과 퍼커블한 사람은 다른것같아서 운동을 해야지라고 늘 생각을 하고...


버릇처럼 외로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푱푱하다 푱푱한


슈가 온 마 . . . 텅!


대자연 중에 하고싶은건 머하는 심본데 합의를 보자 포궁자식아


화장다해놓고 파우치 없어서 입술없이 다녀야하는 사람을 이르는 독일어가 필요함


오늘 좀 이쁜데 일하고 작업가야겟지 슬푸다


역시 나는 하관이 있어야되네 요새 꽂히는 애들 다 하관이 잇네


작년에 셈바에서 누가 클럽 권해줄때 눈감고 갈걸ㅠ 하 놀고싶으미


라틴스러운거나 쫀득한 춤들 너무 조아... 섹시해...


더 나이먹기 전에 망나니처럼 놀아야되는데 잘 놀기 위해 춤을 배우고싶으미


꼬막 잘미는 애 없냐 사귀잡


애들이 나를 점점 만만이로 본다 어어 그래라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시기가 미대 재학 중이었던 사람 삶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전시장에 가면 눈이 반짝시는 사람 그렇기에 우리 가족 중 나를 가장 응원해주는 사람 중 하나 기분이 울렁거려


아 숙모때문에 쬐금 눈물날 것 같아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