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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시험 준비하시는 분, 공부 하기 싫을 때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입니다
저두여~~“@silsilsilsil: 저두여“@kangfull74: 저두여~~!! RT @teoinmbc: 저두여~~~! "@goninri: 저두여~~~RT @7HhH77l 지성이 형, 저는 형이 성북구 생활체육회에서 뛰어도 형을 응원할 거에요."””
2014,2015,2016년에 차례대로 고등학교 1,2,3학년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기존 교육과정에서 배웠지만 사라지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원의 방정식을 지도는 하지만 '이러이러한 식을 원의 방정식이라고 한단다~'이렇게 콕 찝어서 용어를 알려줄 필요는 없단 소리 같군요.
마찬가지로 원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게 하되 원의 방정식의 용어는 다루어질 수 있게 하라는데... 이거는 머지?? 내 이름은 아무개이지만 그것을 알려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알게 하라는 말과 같은거...
새로 바뀌는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선분의 내분과 외분은 지도해되 내분점과 외분점이란 용어는 학습상황에 따라 다루어질 수도 있고 안 다루어도 된다는데 먼 소리지?? 내분과 외분을 지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분점과 외분점의 용어가 도입되는거 아닌가???
도서관에서 한석원 수능문제 풀이 강의를 보는 고딩을 보고는 순간 수학 꽤 하는 놈이군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한석원 쌤은 원리까지 설명하는 편이라 보통 학생들이 어려워하거나 지겨워하거든요.
방금 Rouche정리를 증명했습니다. 회전수의 원리를 이해하고 간단한 식 조작을 하면 쉽게 증명이 되는군요.
첫째, 확률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사고 과정을 거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둘째, 인간의 행동 자체가 확률적이므로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관점이 중시되어야 한다.
피시번(Fischbein)은 확률 교육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인데 그가 주장한 확률을 바라볼 때의 중요한 관점 두가지입니다. 확률을 어려워하시는 분들 참고하면 좋겠네요.
Piaget과 Inhelder는 확률적 사고와 인과적 사고의 차이를 구분하고 자발적으로 확률적 판단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폴야는 파스칼 삼각형에서 이항계수 공식을 도출한 것이 수학적 귀납법을 사용한 최초의 예라고 주장하였다. 당시에는 수학적 귀납법이 독특한 추론 방법이기 때문에 파스칼 삼각형의 접근은 수학 역사 속에서도 의미있는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뉴턴과 달리 라이프니츠, 바로우(Barrow) 등은 접선영을 이용해 미분의 아이디어에 도달했습니다.
곡선과 접선이 만나는 점에서 x축에 내린 수선의 발과 접선이 x축과 만나는 점을 이은 선분을 접선영(subtangent)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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