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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어느새 회사에서 역에 가는 길이 어둑어둑해지고 가로수에 나뭇잎이 하나둘 사라져가는 걸 보니, 저절로 꼬불꼬불해진 이어폰을 스마트폰에 꼽고 감성 한가득 묻은 예전 노래들을 끄집어내서 귀에 넣게 된다. 올해도 두 달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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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한테 정말 오지랖넓은 걱정인 건 알지만 어른들과 아이들, 아이들의 아이들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쳇바퀴가 급격하게 무너져 가는 것 같다. 기초가 탄탄하지 못한 건물은 늘 위험하다 m.news.naver.com/read.nhn?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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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건, 각종 보고서를 보건, 책을 보건, 경험을 하건 느껴지는 것은 양극화가 너무도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이 초래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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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everybody's here! 아이고야 다 만나기 힘들다! 담에 또 다 만나는 건 몇년쯤 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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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ere! 글을 쓰고 싶은데 블로그는 너무 헤비하고, 인스타는 너무 힙하고, 일기장은 너무 시시하고 고리타분하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조금 더 조리있고 간결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하고 싶어서 5년 만에 트위터 앱을 끄집어냈다.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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