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ORK
@PostHardwork
IDEA &Creative Company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좋은 기획서는, 박진감 넘치는 히어로 영화와 같다. 너무나도 강력한 적(경쟁사), 도저히 이길 수 없을거 같은 상황(위기), 하지만 어김없이 나오는 반격과 역전의 쾌감(문제해결의 실마리), 공통분모가 많다. 영화와 기획서는.
무조건 빡세게 일하는게 꼭 '하드워크'는 아닌듯, 재밌게, 즐겁게, 그래서 힘든지도 모르겠는, 그런게 진정한 '하드워크'지 않을까
우리에게 안정된 곳은 없다. 우리들이 서있는 곳엔 바람이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차가움을 즐긴다. 걷고 또 걸어라, 아니 뛰어라! 볼을 스치는 바람이 뜨거워 질 때 까지, 쉬지 말고 뛰어라, 우리는 이 불안정을 즐긴다.
우리 사전에 '설렁설렁'은 없는 말이다. 기억하자 '대충'이라는 단어가 어딘가에 붙게 되면 그 문장은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을 것이다.
왜 꿈은 항상 나를 깨워주지 않는 건지 의아했다. 알고보니 꿈이 깨워주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꿈을 깨워야 하더라.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됨됨이가 아니라 그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사랑한다. - 어윈 페더먼
휴식, 에너지가 충전됬으면 이번 주엔 다 쏟아붓자, 그냥 괴력과도 같은 열정을 보여주자! 화이팅 하드워크!
갑작스레 머리를 강타하는 위대한 아이디어, 사실 그런건 없다. 꾸준한 아이데이션의 결과물들이 그냥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쏟아지는 것 뿐, 착각하지 말고 계속 생각하자, 생각하는.양과 결과의 가치는 정비례한다.
오늘도 어제처럼 따뜻했음 좋겠다. 그래야 아이디어도 잘 나오고, 밤샘도 수월하다. 금일은 조금 먹고, 많이 내자 아이디어, 화이팅!!
데드라인이 가까워 질수록 기분좋은 압박감이 느껴진다. 오늘은 더 잘 해야지... 아니, 오늘은 더 재밌어야지, 기대해본다.
중요한것은 지금! RT "@Seihakustyle: 언젠가 무엇을 하려는 사람에게 기회는 결코 오지 않는다. 닥치는 대로 뭔가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 실행은 행운을 불러 들인다. #fb"
올해는 정말로 세상을 바꿔보자고, 이불 속, 부푼 마음으로 다짐해본다. 등뒤의 전기장판의 따끈함보다 훨씬 뜨거운 열정으로, 이전에 유례가 없었던 열정의 온도로, 2013년은 철저히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볼란다.
우리, 광고나 마케팅, 디자인이라는 학문의 경계를 넘어보자, 그냥 'Creative & Idea'라는 두둥실한 개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자, 자 보이나, 흐릿한 안개 너머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그것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뜨거워진다.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인생사를 바라보면, 가지지 못해 아쉬워했던 것들이 사실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것은 아님을 알게 된다. - 앙드레 모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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