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로 초창기때부터 저와 잇어주신 트친분들은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그때와 지금이랑 그림체도 진짜 개개개개개개(말랑동글그림체에OC계정이엇음) 다른데.... 제모든 변천사를 봐주셧다고 생각하니까 간질간질해지네요 교류도 못하는 찐따 옆에잇어줘서 감사합니다
제,,아들이,,너무.귀엽네요~!^^ 공부도..열심히..하는..모습에,,이..애비..마음이..따듯해집니다..,,^^
진짜 너무 무서웠다
여러분 저는 틀린것 같습니다 자꾸 추탐에서 띄울 포스트가 없다고 사람들을 팔로우 하라는데 저 지금 팔로잉 208명이나 했단말이에요. 띄울게 없긴 뭐가없어 개많을텐데... 이건 빼박인것같습니다 제가 갑자기 사라져도 너무 놀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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