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og29's profile picture. 스물아홉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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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의 트위터

기타 줄을 풀어두었습니다. 당분간 트윗하기 힘들겠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


두려움과 우려는 어쩌면 새로움과 설렘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서른이라니... 서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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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에 대한 서적이 넘쳐나는 건 서른이 제 2의 성장통을 앓기 때문이긴 한데, 사실은 도서구매력이 제일 좋은 나이이고 도서출판시장의 제일 좋은 고객님이기 때문이다. 낚이지 마라. 당신의 서른살은 그리 비참하지 않다.


로그인은 됐는데 돈이 안들어와있다. 슬퍼 ㅠ


또 갑자기 농협 인터넷 뱅킹은 왜 안되나.. 높으신 분들 또 세탁 중이신가.. 주거래 은행을 바꾸던가 해야지..


루시드폴 이번 앨범에서 '노래의 불빛'은 어딘가 낯익다고 했는데 한참 생각하다 Tahiti 80 이란 밴드이름이 떠올랐다. 이런 댄서블한 밴드를 만드는 게 꿈이었었는데 +_+


마치 슈팅게임의 헤드샷처럼 한마디 한마디 농밀하게 정제된 단어들은 심장에 와서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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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랑이 사라질까 두려워, 내 안에 너를, 너 안에 나를 통째로 복사해놓는 것이 사랑이다. 내 안에 복사된 너와 너안에 복사된 나를 칩처럼 내장한 채로, 불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다. <마음사전,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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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의서재 마지막 참여 요청 트윗입니다. 올 한해 인상 깊게 읽으신 책 1권과 그 이유를 멘션으로 부탁드립니다!


겨우 하루 지난건데, 영 속이 더부룩하구만.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먹으면 안되는거였나.. 민감한 위는 사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진중권씨 사..사.. 좋아합니다 :)


내가 블로그를 만들며 처음 썼었던 글이 진중권 디스하는 글이었었는데ㅎ 그게 거의 십 년 전이라니..


진중권이 중앙일보에 안철수에 대한 글을 기고하다니 ㄷㄷ 게다가 조목조목 맞는 말이다 ㄷㄷㄷ


안철수가 진보적이지 않다는 진보주의자들의 지적은 옳다 ... 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그것은 보수의 승리가 될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그처럼 커다란 진보가 또 있을까? 안철수 현상의 마지막 역설이다. bit.ly/uq9anu


유통기한이 하루 지난 식빵을 구워 8시간 지난 우유와 함께 먹었다. 한 입 베어무니 와인 맛(?)이 살짝 났기에 쨈을 두 겹으로 발랐다. 그래도 아직 식빵은 반이나 남았고 우유는 3/4 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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