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주주의 젤 큰 상징이 학생운동이고 대학시위이지 않았나 대체 언제부터 학생시위를 이렇게까지 전국에서 욕하는 세상이 됐음? 말도 안되는걸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여성인권의 상징같은 여대를 공학으로 바꾸는거에 반대한다는데..
성신 학생 13명 고소, 3명 유기정학 학교가 일방적으로 남학생 입학을 시작했고 이에 반발한 학생들에게 정학과 고소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명예를 실추시키는 발언하면 법적조치도 취한다네요;; 제발 같이 연대해주세요 기사 댓글 화력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article/629/00…
시를 쓰려면 부러 시 생각을 해야 하고 시를 읽어야 하고 시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나 기타 등등을 몸속에 부지런히 집어넣어야 함 시 쓰기를 포함해서 글쓰기는 어쩔 수 없이 중산층적인 일이다
인문대대학원이라는 거는 이걸가르치는거말고는다른진로가없는학생들이 지식을 전수받아서 이걸가르치는거말고는다른진로가없을학생들을이걸가르치는길로이끌게될지식을전수하는… 영원히 닫힌 내부에서 순환하는…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공부하는 분야만 신경쓰지 연구 환경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시스템에 대한 고민보다 자기 논문 잘써서 전문성 확보한 다음 교수 자리에 최대한 빨리 오르면 모든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재되면 원고료 30만원을 준다고함... 게재료를 학회에 지불하는게 아니라...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에서 2026년 4월 30일 발간 예정인 『섹슈얼리티 & 젠더』 창간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자세히 읽기: queerstudies.kr/notice/?idx=16…
ㅋㅋㅋㅋㅋㅋ “옛날옛날엔 작가들이 AI를 쓰지 않았어 그남들은 그냥 아내의 업적을 훔쳐다 지꺼인 척 했어”
마침 인스타 피드에 이게 뜨더라 “나는 남과학자에 대해 알게되면 바로 그남의 아내를 검색해봐 그남이 아내 업적을 훔친건지 보려고”
여기서 여성혐오를 읽기 싫어도 읽힐 수밖에 없을 만큼 기괴함 진짜 고작해야 대학 본관점거 정도는 나도 해봤고 윗세대는 더 대중적으로 해봤고 80-90년대학번들은 시위하는 친구가 한 명도 없으면 그냥 친구가 없는 거임. 심지어 삼성전자 이재용도 시위에 적당히 참석하면서 적당히 지지 보내던…
실러는 정말 최고인데... 괴테에 비해 인지도가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19세기 러시아 작가들이 실러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는, 실러가 서구 사상, 진보적 자유주의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이후의 헤겔-마르크스로 이어지는 독일 문화 수입의 진짜 출발점, 상징이 실러였죠.
트위터에선 "그 헤녀가 내 마음을 갖고 놀앗어..."류의 얘기가 많지만 난 헤녀가 레즈 머슴으로 부리려다가 (이유 : 힘을 확인하고 싶어서) 레즈가 "니가 내여친도 아닌데 머하잔거임? 작작해라"며 매몰차게 떠나 헤녀 좌절하는것도 꽤 봄 (나도이랫다ㅋㅋ)
성별다른 상사한테 아낌받는법은 일 잘하기가 아니라 어딘지모르게 안쓰러워보이기 인것같음
유럽인문아카데미에서 2026년 봄학기 강의도 제안이 와서... 고민하다가 푸코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금붕어를 위한 철학 강의 II: 미셸 푸코를 위하여>로 강의하기로 했습니다. 푸코 입문 강의니까 나중에 많이 신청해주세요. 나중에 수강신청 기간에 소개 올리겠습니다.
ㄹㅇ 내딸이수상할정도로 단짝을만들면 그단짝이랑만놀고 그 단짝이랑만여행가고 그단짝이랑연휴를즐기다가 어느순간싸웟다면서다신안본다면 그리고또반복된다면 눈치껏알겟긔나알아들엇긔 해주셔야되
우울증이라고 하지 말고 세르토닌결핍뇌기능장애... 후천적세르토닌결핍증...신경전달물질불균형증... 고위험자살증후군... 뇌화학부전장애... 도파민수용불균형증... 이런 식으로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우울이라는 단어 자체가 특정질환을 어떤 상태로 가두는 것 같다는 오랜 생각을 해 왔다
오늘 아침에 생애최초로 왜 태어났는지 깨달아버렸다. 내가 이 세상에 나온 이유는 . 놀러온 거임. 지구에.
🎇해피북이어🎇 새해를 맞아 고전을 읽어보고 싶은 독서계를 위해 #rt + #follow 두 분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한 권씩 보내드릴게요〰️ 당발은 일요일(4일) 저녁.ᐟ 카톡 선물코드로.ᐟ 많참부💝
문학과지성사에서 <동시대 문학사>라는 야심찬 기획을 내놨어요. 각 권 주제는 1권 나, 2권 젠더, 3권 사랑, 4권 폭력이고요. 저는 3권 사랑 편에 「퀴어 친밀성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소문들」을 썼습니다. 사랑이 뭔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읽어봐주세요. * 책 정보: aladin.kr/p/VCAs6
근본적으로 세계는 나에겐 공포였다. 나는 독 안에 든 쥐였고, 독 안에 든 쥐라고 생각하는 쥐였고, 그래서 그 공포가 나를 잡아먹기 전에 지레 질려 먼저 앙앙대고 위협하는 쥐였다. 어쩌면 그 때문에 세계가 나를 잡아먹지 않을는지도 모른다는 기대에서⋯⋯ ― 「악순환」, 『즐거운 일기』, 최승자
이 글이 며칠 째 나를 깊생케 함.. 일부 남성평론가들이 렏펨적 결과(“그냥 도태시키자”)를 도출하면서도 자신의 세대적 위치성을 고백할 필요가 없는 것과 다르게 이대남으로 분류되는 남성평론가들은 자신의 이대남 토큰이 가진 그 과잉대표성을 성찰하기까지 한다는 점에서...
United States Trends
- 1. #WonderMan N/A
- 2. Staged N/A
- 3. Musetti N/A
- 4. Djokovic N/A
- 5. Ilhan Omar N/A
- 6. Dort N/A
- 7. Kendrick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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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Jamal Murray N/A
- 11. J Cole N/A
- 12. Purdue N/A
- 13. Fears N/A
- 14. #iubb N/A
- 15. Jussie Smollett N/A
- 16. Simon Williams N/A
- 17. Nebraska N/A
- 18. Pope N/A
- 19. Hall of Fame N/A
- 20. Bill Polian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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