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람
@commonhour
(구) 지방 출신 월세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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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나님이 어제 기고한 칼럼에 공감이 많이 된다 특히 이런 글을 읽으면 내 스물두살쯤이 떠오른다 그때만큼 폭발적으로 취향을 쌓으려고 노력했던 시기가 없는거 같아서(이 계정도 이 때 만들었고) 일에 치여 새로운걸 좋아하기도 지칠 땐 취향을 만들어준 그 시기에 빚을 진거 같단 생각을 종종 함
2022년 영업을 종료하고 올해 철거되는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작 중 하나인 힐튼서울을 조명하는 전시 《힐튼서울 자서전》이 9월 2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피크닉(piknic)에서 열린다. #힐튼호텔 #자서전 #피크닉 #piknic
서울대 심리학과팀에서 연구했는데 한국어 감정단어가 총 434개래요 논문 긁어왔음 그리고 아는 감정 어휘가 늘어날수록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깨닫고 건강하게 표출/표현할 수 있게 된대요. 하나씩 보구가세여 ㅋㅋ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쌤이 자꾸 “그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어떤 감정이었어요?” 물으셨는데 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기분이 나빴다. 이정도? 감정의 종류조차 까먹은 기분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속상하다. 질투나다. 화나다. 서운하다. 지친다. 등등 기분 나쁘다 대신 쓸 수 있는 감정들이…
스트레스 슬리퍼(stress sleeper)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자버리는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잠을 자는 게 정서적 충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수면시 기억이 공고해지는 과정에서 기억의 자발적 인출은 늘어나는 반면 비자발적 인출은 줄어들어, 원치 않는 침투사고가 줄어들 수 있다고.
"어휘의 한계가 곧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는 언어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 한 말입니다.
확실히 점점 깨닫게 되는 것들: - 필요없는 게 들어있는 묶음할인보다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내가 필요한 것만 사는 편이 낫다 - 소비할 수 없는 양의 대량상품보다 소비할 수 있는 조금만 사는 게 낫다 - 어중간한 저가상품보다 퀄리티가 보장된 걸 사는 게 낫다 - 다 알아도 1+1은 못 참겠다
진짜 아파트 시조 이상으로 진정성있는 한국 컨텐츠는 존재하지 않을듯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쌤이 자꾸 “그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어떤 감정이었어요?” 물으셨는데 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기분이 나빴다. 이정도? 감정의 종류조차 까먹은 기분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속상하다. 질투나다. 화나다. 서운하다. 지친다. 등등 기분 나쁘다 대신 쓸 수 있는 감정들이…
하필 개튼튼한 돌에다 새겨놔가지고 미래에 발굴돼서 인류 문화수준 떨어뜨리는 역할을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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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Trends
- 1. #TheTraitorsUS N/A
- 2. Cooper Flagg N/A
- 3. #COCKCOIN N/A
- 4. Colton N/A
- 5. Zverev N/A
- 6. Don Toliver N/A
- 7. Candiace N/A
- 8. Iron Lung N/A
- 9. Lisa N/A
- 10. Hornets N/A
- 11. Dillon Brooks N/A
- 12. Warsh N/A
- 13. #thepitt N/A
- 14. #zzzSpecialProgram N/A
- 15. Alcaraz N/A
- 16. #octane N/A
- 17. Yam Yam N/A
- 18. OpenClaw N/A
- 19. ROTY N/A
- 20. langdon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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