𝔏🌹☂️
@danielstudyL
Jacques Lacan. Anarcho-Communism. Dark Academia. Noir-Urban Tactical.
안광도 연기하는 김유정이 말아주는 친애하는x 제발봐주세요 (부국제에서 2화엔딩보고 이말이 너무 하고 싶었음.. 이거 놓치면 다들 유감이야
식빵 모양 휘낭시에🍞🍞❗ 구움색 난 게 막 토스트 해먹으려고 구운 식빵 같아 무지막지하게 귀엽고 포근포근 달콤한 세상이 나에게로 와... 이걸로 마들렌 구워도 예쁘겠다...🤤
프레데터 1은 전설의 "띨런! 유 쏜오브 비찌!" "뤈 !!!!! 꼬우!!!!!!! 게뚜다 짜퍄!!!!!!!!!!!!!!!!!!!!" "유알 원 어글리 마더빠커" 등등 주지사님의 원라이너 명대사가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명작임
요즘 프레데터 신작이 나와서 탐라에 프레데터 정보들이 올라오는 와중에 저도 한번 말하자면 서로의 뜻이 같아 동의하는 짤, 밈으로 주로 쓰이는 이 장면은 프레데터(1987)에 처음으로 나왔답니다
Someone said she looks like Tomie and I really see it
📍전주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집을 좋아하면 천국일 수밖에 없는 공간 집 근처에 이런 도서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덕분에 마음이 부유해졌어요➿
사실 선배 꿘총들이 학내 운동의 계보를 그들만의 그라운드로 만들었기에 새로 입학한 새내기들 입장에선 "뭥미" 스러운 결론이 지어질 수 밖에는 없다. 그리고 졸업한 사회인들은 학내운동에 관심을 가질 틈도 없고 각자의 인생이 있는 것. 배부르고 등따신 20대들의 한 철 장사라고 생각되긴 한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 귀여워 미침
오리부인이 MZ는 단풍놀이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알려줘서 했어요. 재미있었어요. 오리부인은 진짜 예쁘게 나왔거든요. 오리부인 예쁩니다.
대체 대림역 근처를 취재하면서 왜 목숨을 거는거지...? 거기 근처 병원서 근무한 우리 엄마는 뭐 매번 목숨을 걸고 출근한겨?
10월 18일에 올라온 키바룬의 유튜브 티저 영상. +한글자막. 대림동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국의 중국화‘를 ‘목숨 걸고’ 조사했다고 하는데, 도쿄 신오쿠보에 가면 ‘일본의 한국화‘가 되는 건가?
아니 코쟁이가 못 할 말인가? 코쟁이가 인종차별이면 한남은 성차별이겠네? 유색인종 좌파끼리 모이면 백인 욕하는 게 일상인데.
감상. 나쁘지는 않음. 우지 덕분인지 후첨 분말 덕분인지 맛이 좀 더 깊다는 느낌. 맛이 다른 길로 안 새고 입 안에 들어와서 사라질 때까지 일관됐다고 할까. 베이스는 삼양라면 기본이 아니라 삼양라면 매운 맛 같은데, 이 점에서 불만이 있음. 누군가 신라면 블랙을 이야기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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