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일 오후 05:00 durl.me/njzw4 언제나 바쁜 일상속에서 ..아주 잠깐 짬을 내어...차 한잔을 마셔봅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오는 ..뜨거운 차 한잔을 마시며...호~호 불어가며..
마음이.. durl.me/ngkmi 요즘처럼 바쁜 나날만 살 수있는거라면.. 사는거 참 힘들다 싶어지네요.. 그래도 늘,,이렇듯 바지런을 떨어봅니다.. 살아가는게 다 그렇죠..뭐..
학교도서관ᆢ무지졸리네요 꾸벅꾸벅졸구있어요ㅠ 읽으려고 빌린책은자구있네요 주인을잘못만난탓에 밤을하얗게샜더니 장사없네요 잠이길 장사는 없는게 맞나봐요
오늘은큰애가 수학여행을가는날이랍니다 아칭부터부산을떨며 방금전에 막보내고돌아오는길이랍니다 모든엄마맘이그렇겠죠 집떠나는아이걱정하는엄 마맘이란건 물가에 내놓은아이마냥걱정도는거
마응이싱숭생숭 ᆢ 맘잡아보려 한땀한땀정성들여 조심스럽게 한발한발내딛으며 소중한 시간을 채워가고있습니다ᆞ빈틈없이 채워가다보면 생채기난 마음도 메꾸지싶어집니다 ᆞ 그날을위해 오늘도 난 한땀한땀 빼곡히 채워가고있습니다ᆞ
8년만에 쓰는 이 편지를 온통 사랑한다는말로 채우려고합니다 그저쉽고 편하게 가볍게 당신을향해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늘 그렇게 하는것처럼 내몸과마음을 모두실어도 결코 무겁게 느껴지지않는 그런사랑을 말할때처럼요
호박꽃순정보는중~사람이어디까지 악랄할수 있는건가요? 마지막까지 잘못을뉘우치지못할까요?명예 ᆢ죽고나면 다 부질없는것을 왜그다지도 연연해하는건지 ᆢ
세상을온통사랑으로가득채우고싶은데 ᆢ 이젠그럴수없게 되버렸어요 현실이 아프답니다ᆞ 너무아파 생채기를내도 아픈줄모르는걸봄 슬퍼요
엄청난일이일어나고있어요 사람사는게이렇게 힘든건지예전엔미처 몰랐답니다 왜이렇게 고달플까요? 이렇게 뼈져리게 아픔을겪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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