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생 래아 (@dir_lim) บน Piclur: 지독한 현실을 겪어보지 않은 영화감독이 상상만으로 만든 극단의 지옥도가 리얼함의 극치를 보여줄 때 '불쾌한 골짜기'의 감정을 느낀다. 실제 그 지옥에 떨어져 봤거나 지금 그곳에 있는 이는 정작 그 경험을 살려 이야기를 만들어 낼 현실적 가능성이 전무하니까. / Piclur

6 ต.ค.

지독한 현실을 겪어보지 않은 영화감독이 상상만으로 만든 극단의 지옥도가 리얼함의 극치를 보여줄 때 '불쾌한 골짜기'의 감정을 느낀다. 실제 그 지옥에 떨어져 봤거나 지금 그곳에 있는 이는 정작 그 경험을 살려 이야기를 만들어 낼 현실적 가능성이 전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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