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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신 꿈을 택한 학생들도 응원합니다. 수험표 없더라도 모든 고3학생이 할인 혜택 받는 사회를 꿈꿔봅니다.
유민이와 유민이 친구들이 살아 있다면 수능 시험 보는 날이군요. 비록 우리 아이들은 수능 시험을 볼 수 없지만 전국에 우리 유민이 친구들, 수능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있는 아이들이 응원합니다.
번) 주인「딱 한 번만 그거 해줄 수 없겠니? 부탁해!」 고양이「...어쩔 수 없군, 주인. 오늘은 이번이 마지막이야」 고양이「......어떠냐!」
마포에 사회적가업 동물병원 '우리동생'이 개원열렬이 추카. 동물의료생협은 동물복지,협동조합운동에 새지평을 연 최초의 사례.반려동물이 인간의 삶의 일부가 된지 오래.동물복지법'통과를 위해 최선 다하겠습니다
양떼도 취직되는 사회.
스위스연방철도(SBB)가 잔디 깎는 기계로 접근할 수 없는 철길 옆 경사지 등의 잡초를 정리하도록 양 80마리와 고용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진출처: SBB 홈페이지) news.sbs.co.kr/news/endPage.d…
085. 자다가 일어나 먼지를 꼭 안아줬는데 나를 쳐다보다가 눈에 한번,코에 한번,입술에 한번 발을 대어 보고 바라보더니 다시 잠들었다.나는 동물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에 동의할 수가 없다. #먼지일기 #하루한장
모기 똥 만큼이라도 양심이란게 있다믄 지난 재보권 선거때 천정배-정동영 출마를 말리는 척이라도 하든가 아이믄 선거를 돕는 척이라도 하고 대표가 그만둬라, 공천권 내노라 씨부려야지, 이건 뭐 저그가 뒤통수 쳐놓고 책임지라는 꼴 아이가.
일부 과학자들이 고양이의 언어를 연구한결과 고양이는 다양한 소리를 내지만 이를 인간의 언어로 옮기면 다음의 2개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림 1.빨리 음식을 달라 2.여기에 있는 건 전부 내 거야!
새정치민주연합 공천권은 권리당원40%, 국민60% 참여 경선원칙, 오픈프라이머리 여야합의시 이를 수용, 이미 지난 4월 최고위회의에서 의결되어 당원과 국민에게 공천권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공천권을 내놔라? 무슨 뜻?
의료행위 중 환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들을 의료업무에서 영구퇴출시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발의 자체도 쉽지 않았고 통과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m.search.naver.com/p/cr/rd?m=1&px…
역곡역 다행이 속에는 사람이 들어있는덧 같습니다. 김행균 역장님과 사진 찍을때면 이렇게 멋진 포즈를^^
![JuDongHun's profile picture. [국회의원 선거법 바꾸자][사람은 우측통행][반려견은 목줄][등산땐 이어폰사용][보행중 흡연 금지]](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062206572632272896/iQWwIn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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