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inconsistencyD
나를 드러내는 것이 결코 두려운 일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 중구
Joined March 2024
아직도 중간이라는 단어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다 눈에 보이면 아.. 여기 있는거구나 싶은 그런 어떤 감정도 들지않는 것이 중간인걸까...? 마치 생각의 흐름에 끼워져 그대로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내 상태같은게 중간이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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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나가다가는 잠들고 난 뒤에 갑자기 눈을 못 뜰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러지 못한 나를 탓하는 것보단 차라리 쓰러지기 직전까지 움직이는게 나은게지 적당히 하다가는 지루해 죽어버릴꺼야 분명히 움직이다가 졸릴꺼야 스스로 인생에 대해 느끼는 책임이 이정도라서 다행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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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불가능 할 것만 같은 것을 꿈꾸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에 가까워져 감을 느낄 정도가 되어야 좀 더 달려보지않을까 손에 쥐어질 것만 같다 그래서 멈출 수가 없어 아직 멀지만 여전히 가까워져간다고 믿어 언제나 파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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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정도 열정을 다해 상담하고, 꾸며나가다보니 상담할 시간에 설계하고 있는 내가 있으면 좋겠고, 돈도 좀 벌어오면 좋겠구, 작업실 설비를 하는 내가 작업실 안에서 돌아다니는 걸 상상해본당 혼자서 하려다보니, 몸이 부족할 뿐 언제나 잔상처럼 흩뿌려질 나를 상상하고 가까워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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