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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_트친소 #일상계_트친소 #여성개발자_트친소 안녕하세요! 저는 어차피 해야하는 일 행복하게 하자는 마음을 가진 백엔드 개발자에요 일상 얘기도 많이 할거라 같이 트친소 올려요 게임하는거 좋아해요 마음 찍어주심 팔로 갈게요🙃
빈둥거림이야 말로 가장 좋은 정신수양 아닐까..
칭구들아… 어떤 사람이 싫어도… 그래도 사회생활은 실전이니까 잘 지내야해. 척지고 살지 않는게 진짜 중요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름. 특히나 대학원가고, 전공 살려서 회사가고 이러면 결국 만나게 되어있어.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들이야. 두루두루 잘 지내는게 중요해.
주변을 둘러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결국 잘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긍정적인 바이브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 사람을 저절로 좋아하게 되고 자기자신에게서도 타인에게서도 장점부터 찾으니까 자신감이 잘 흔들리지 않고 남에게서 좋은 점을 잘 배워오고. 나는 기본적으로 불안이 높다보니 자동적으로
이거 하나로 추천 안하게 됨
일주일에 얼마나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 꼭 해야만 해! 에 매몰되어 현재 시간을 즐기지 못하는건 아닌가 라는 합리화를 하게 되는 주말의 공부 시간 😅
꼭 이직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다가오는 연봉 협상, 연말 평가 면담에 대비하기 위해 ‘올 한해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정리해볼 필요가 있음. 이때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아래 단계처럼 하나씩 해봐도 좋음 publy.app.link/fY5iP4qXqFb
나 궁금한게 주 3회 이상 운동하시는 분들... 운동에 환복, 샤워, 이동시간까지 합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게 맞는 거예요? 다들 하루에 물리적으로 최소 2시간 상당을 들여서 운동하는게 맞습니까???
(어떤 맛의 음식이 땡길 때) 1. 단 것 : 에너지 부족 2. 매운 것 : 스트레스 과다 3. 유지방 많은 간식 : 심리적 불안 4. 염분 높은 음식 : 칼로리 부족 5. 진한 커피, 탄산음료 : 피로 누적
배움의 또 다른 이름은, 미숙한 나를 견디는 일이다. 그러나 견딘다는 건 그냥 참고 버티는 것만이 아니다. 어제보다 더 나아진 성취의 기쁨을 맛보고, 답답한 마음에 마음 앓이를 하기도 하고, 가끔 하기 싫으면 도망도 가고, 실수 한 번에 풀이 죽지 않아도 되는 것. 미숙함의 용납이란 그런 것이다.
개발자 이력서, 사소한 체크리스트 taegon.kim/archives/10639 오랜만에 쓴 글인데 아주 목적이 명확합니다. ㅎㅎㅎ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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