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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고 무례한 인간들이 너무 싫어!!!!! 목소리만 큰 인간들 진짜 싫어!!!!! 대가리로 생각이라는 걸 해봐 제발!!!!!!!! 유치원도 안나왔나 6살 애기보다도 예의를 모르는 인간들은 집 밖으로 나오지마 시발!!!!!!!!
룽쥐야…나도 다 풀어줄 수 있어…?
티친! 안풀리는일 우리가 다 풀었어! 풀었어! 티친 이제 술술 잘풀려! 잘풀려! 또 안풀리면 우리가 다시 풀게! 아아아아앙!!!!!!
천만다행으로 나는 내가 과집중 하는 분야를 직업으로 삼았다…근데 여기서 또 문제는 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번아웃이 쎄게 온다는 것….보통 회사들이 그렇듯 바로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야 하는데 번아웃때문에 진짜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움
나 정병 맥스 상태 미쳤다. 출근한지 두시간만에 갑자기 짐싸서 집가는 중.. 회사가 재택/출퇴근이 자유로워서 다행이긴 한데;;; 나도 내가 왜 갑자기 집가는지 모르겠음…일하다 갑자기 집가고 싶어서 짐 챙겨서 나옴
분명히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상태가 좋았는데..불면증 약을 먹지 않고도 잘자고 의욕도 넘쳤는데 정말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고 불면증 약을 먹어도 잠 자는게 힘들다. 별일 없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럴 수가 있나…
5초전까지 말조심하자, 말하지 말자 다짐하고 4초 후 나불거림 그리고서 몇시간씩 후회함 다시 다짐>나불>후회>정병의 굴레
ADHD가 사회생활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것 1. 모든걸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2. 회사사람과 친해졌다고 생각하기 3. 제가 사실 ADHD가 있다고 밝히기
저는 이렇게 보상 목록을 적어두고 있는데요 우울할 때 그동안 수고한 자신에게 작은 보상이라도 주면서 달래주는 건 어떨까요? 본인만의 보상 리스트를 세팅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들 우울할때 하시는 루틴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저는 원래 누워서 핸드폰만 하염없이 보면서 땅꿀파는 스타일이였는데 요즘엔 조금 바꿔볼까해서 우울할수록 스스로를 가꾸고, 책 읽고, 일기를 써보려합니도 더 좋은 방법이 잇다묜 알려주셨으면 넘 힘드내여😇
슬플때마다 볼 영상
이거 해... 이거 해줘... ㅈㅂㅈㅂㅈㅂㅈㅂ 저거 한 번 하면 새로운 몸으로 태어남... 어깨 안 아프고 목도 안 아파짐... ㅈㅂ 한 번만 해봐...
이거 기본 뼈대로 몇 가지 패턴이 가능한데 1. 창덕궁 코스 국현미(선재/학고재/국제갤러리)-현카디자인라이브러리-안암/소금집-창덕궁-합 원서점/유즈라멘/오레노라멘 2. 경복궁-서촌 코스 국현미(선재/학고재/국제갤러리)-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PKM/바라캇-류가헌-호라파/안덕/두오모-스쿠퍼
국현미 - 아트선재 - 학고재 - 국제갤러리 - 한지문화산업센터 - 밥(냐항인안국, 안암, 도라보울 등) - 카페(와이엔, 카페이드라, 커피브론즈 등) - 경복궁으로 넘어가서 - 보안책방 - 이라선 - ofr서울 - RP마켓 - mk2(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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