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nong_cpp's profile picture. 모든 이야기는 실화가 아닙니다 / 인터넷에 떠도는 일화에 워너원 미년과 옹의 이름만 넣었습니다 / 100% 수동 / 제보는 DM으로 대환영 / RPS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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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nong_cpp

모든 이야기는 실화가 아닙니다 / 인터넷에 떠도는 일화에 워너원 미년과 옹의 이름만 넣었습니다 / 100% 수동 / 제보는 DM으로 대환영 / RPS 주의

Ghim

100% 수동으로 느리게 굴러갑니다. 제보와 연성은 언제든 환영이고 연성 시에는 태그 해주시면 RT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 년옹하세요


[제보] (회식 녀농) Q. 일 더하기 일은? 옹: 귀요미! >< 년: 야근?


옹: 미년아, 오늘 나랑 잘래? 년: 셩우야 넌 그 나이 먹고도 혼자 자는게 무서워? 귀엽네 ㅎㅎ 옹: ...미년이 너는 그 나이 먹고도 내 말을 못 알아 듣냐?


지셩 : 미년아, 넌 대체 셩우의 어디가 좋은거야? 년 : (단상을 끌고온다) 년 : (파워포인트를 킨다) 년 : 좋은 질문이에요, 형.


옹 : 오늘 진짜 너무 피곤하다... 년 : 많이 피곤해? 내가 안아서 충전해줄까? 옹 : 응? 그래. 좋아. 년 : 충전기도 꽂을까? 옹 :


년: 음, 이거 맛이 좀 이상한지 않아, 셩우야? 점수로 따지면 오십ㅈ… 옹: 아~ 그거 내가 만든 거야! 어때 미년아? 년: …....오십점 만점에 오십점! 진짜 맛있다, 그치.


[제보] (스피드 퀴즈를 하는 중) 정답:바게트 옹: 그그! 있자나 그 길고 큰 거! 그 완전 큰 거!! 년: 아..ㅎ 내거네ㅎ 옹: 어...?


년 : 이번엔 진짜 못 넘어가, 셩우 너 이러는거 한 두번이 아니잖아. 옹 : 년 : 잘생긴 표정 지어도 소용없어 옹 : 아무것도 안했는데 ...


옹 : 황미년!!! 어제 전화 안받고 뭐했어!!! 년 : 아 미안. 다시 한다는게 옹 :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고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년 : 미안해.. 셩우야. 키스해줄까?


년: 요즘 셩우랑 마주치기만 하면 뭐 하냐며 졸졸 따라다니고 이것 저것 신경 써주길래, 그냥 장난삼아 “셩우야, 너 나 좋아해? 티나!” 라고 했는데, 셩우 얼굴이 굳어지더니 “…티 많이 나?” 하고 대답했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키스해버렸네.


옹 : 미년이가 숙소에서 멤버들이랑 이야기하고 있길래 살금살금 가서 깜짝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미년이가 갑자기 두리번거리더니 “어, 셩우 향기다.” 하고 뒤돌아서서 나보고 웃었어. 깜짝이야.


옹 : 아 자꾸 나보고 옹청이 옹청이하는데, 멍청함의 기준이 뭐야?! 년 :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제대로 판단하거나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있거나 시간이 걸리는 걸 멍청하다고 하는거겠지? 옹 : 뭔 소리야!? 년 : 옹청이... oO(귀여워)


년: ...셩우야, 자 ? 옹: 년: 자나 보네 .. 할 말이 있는데 차마 셩우 네 얼굴 보면서 못 할 것 같아서 ... 옹: 년: 사실... 옹: (기대) 년: 그 빈츠 내가 먹었어 옹: 야 황미년~!!!


* 2000팔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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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팔로 감사드립니다!

[제보] 년 [셩우야. 아는 분한테 기프티콘 받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 알려주라. (기프티콘 사진)] 옹 [어 근데 여자야 남자야?] 년 [여자분인데 왜?] 옹 : 나쁜 새끼. (눈물 꾹) (피자가게 후다닥) ~ 잠시 후 ~ 옹 [이렇게 쓰는거야♡ (피자먹는 사진) ] 년 [온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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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신의 비주얼픽 년옹 떡밥을 박제 및 아카이브하는 계정입니다 • 수동으로 천천히 굴러갑니다 • 제보는 DM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71229~

NxOarchive's tweet image. • 확신의 비주얼픽 년옹 떡밥을 박제 및 아카이브하는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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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229~

옹 : 어제 술 먹고 뭐 했나?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나 어제 뭐 했지, 미년아? 년 : 기억 안 나? 너 어제 술 먹고 기분 좋아져서 난리치다 길에서 넘어졌잖아~ 옹 : 아~~ 그래? 난 또 미년이 너랑 야한 짓이라도 한 줄 알았지~ 년 : 뭐, 그것도 있고. 옹 : 어??


옹 : 초는 3개 넣어주시고, 어... 아 맞다. 폭탄도 주세요. 점원 : 네…? 옹 : 폭탄! 폭탄 두 개요! 년 : 죄송합니다. 폭탄 말고 폭죽이에요. 옹 : 아, 그래! 맞아! 폭죽! 년 : (옹청이 귀여워)


미년 : 셩우랑 같이 케이크 가게에 갔는데 셩우가 "이거랑... 이거 맛있겠다. 이거 두 개로 주세요." 라고 하자 점원이 "이름을 알려주세요." 라고 부탁했고, 셩우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옹셩우입니다. 아니, 홍셩우 아니고 옹셩우에요! " 라고했다. 옹청이..


옹: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누군가가 어깨를 두드려 뒤돌아봤더니 미년이었어. 약간 신기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날 어떻게 찾았어?” 라고 물었더니 “내 눈엔 너 밖에 안보이던데.”라고 하더라. 내 옷에 뭐라도 묻은거야?


옹: 미년아, 왜 자꾸 날 따라다니는 고야? 혹시... 내가 좋은 거야? 년: 아니, 셩우 네가 가는 곳마다 쓰레기가 생겨나니까 네가 걸어다니는 곳마다 청소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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