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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피곤하다

@oki3er

이번주 금요일 수술. 상황이 참 안 좋은데. 잘 되겠지. 이 생각 말고 무슨 생각을 하겠어.


오늘 두번째 오신 손님이 저 음료 두고가심.. 연락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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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할 방법이 없다.

다들 어떻게 몇억씩 되는 집을 구매하고 통장에 몇천씩 쌓아두고 사는지 궁금하다. 나는 엄마 도움 없었으면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정말 내 힘으로 재산을 일군게 0. 포토 어시 월급 50부터 시작해서 안죽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게 기적이다.


대설주의보. 4시부터 눈온다. 나는 휴무여서 너무 다행.


서울은 눈이 많이 왔다던데.. 병원 가는길 무탈하면 좋겠다. 차가 없으니 가는길이 쉽지많은 안을거같아서 먀음이 쓰이네.


왜 낑낑 거리고 나를 깨운걸까. 간만에 일찍 잠들었는데.. 마당 나가도 오줌도 안싸고.. 힝..


해킹 당했구나 ㅋㅋㅋㅋㅋㅋ


퇴근 길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음악을 즐겨 듣는다. 이걸 들으면 과속을 안 하는 효과가 있음


월요일 대학병원 예약해둬서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통화 하면서 우는데 마음이 아파서 혼났다. 일 년간 조심 했다고 생각 했는데 몸이 약해서 그런걸까. 별 생각이 다 든다. 혼자서 병원 다닐 생각하니 그것도 좀 그렇고.


심난하다. 다시 수술 당첨. 작년 이맘때 수술 받았는데.. 다시 반복.


슬픔에 잠식당하지 않아야한다. 공항에 내려주자마자 눈물 버튼이 눌러졌다. 오늘은 검사만 받고 돌아오면 좋겠다.


심난하다. 다행히 병원 예약하고 티켓도 준비. 비행기가 이른 시간인데 공항 라이드 해준다했다. 또 수술 해야 할까봐 걱정이다. 그 울음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미치겠다. 동거인이 울면서 전화가 왔네. 이렇게 엉엉 우는거 20년 동안 4번째.


주식 앱 지울까?? 하…신경 안 쓴다고 하면서도 가끔 열어보면 아직까지..


눈 내리는날 고궁 구경 가고싶다.


엄마가 산책하러 나와서 혼자 걷는 모습을 봤다. 그 모습 보는데 마음이 뭉클했다.


한심한 인간. 아무 생각없이 매도한 주식이 계속 올라서 46을 넘었다. 너무 괴롭다.


스레드애서 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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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습자지 같은 나 같은 사람은 주식을 하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후배는 저 땜에 내가 전부 매도 했다고 속상해 했는데.. 나는 별 생각 없었다. 7만원에 사서 32만원. 이정도면 됐다 생각했거든. 근데 오늘 38이 넘었다고 한다. 아… 씨뎅.


사고 싶은게 있긴 하세요?? 라고 묻고 싶다는 말을 .. 난 몹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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