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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pre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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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不語言能引蝶 雨無門戶解關人 꽃은 말이 없어도 나비를 끌어 들이고 비는 문이 없어도 능히 사람을 가둘 줄 아네 캬~ 죽인다. 이런 사람 없나?


ㅋㅋㅋㅋ http://bit.ly/b2FD5d


난 입사 초기에만 mbc 구내 식당? 안먹어 본지 몇년 된것 같아요. 복날에 가면 늘 삼계탕이였는데...


다시보기 페이지, 검색 기능 추가 중.~ 제약 조건 때문에 삽질하다가 퇴근


마감 뉴스끝~ 잔혹한 출근 시작전~ 광고 CM


주파수 논문 작성 중.. 작성률 98% 통과 되어야 될터인데,~


술먹고 늦게 출근 했다. 피곤


나두 아이폰 사구싶다. 그런데 016번호라서 010으로 번호 변경해야 한다고 한다. 머 3G라서 그런다는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되나? 번호도 재산권인데...1년동안 016으로 착신 해주고 이후에는 010으로만 쓰라는데.,,,,~


수업 쫑파티를 했다. 73년생은 5만원, 그이전 출생자는 10만원이란다. 난 73~ 한끝사이로 5만원 ~ 근대 이사람은 문자를 왜? 10만원이라고 보낸거야! 쩝. 우울해~ 늙어 보였나 보다. 쩝. 이로서 수업학기는 끝이고 박사학위 논문만 남았다.


벌써 금요일~ 금주는 제대로 일을 마무리 한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어제는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퇴근한다. 주파수 종강 파티하러~


모바일 장애 났다. 원인 jboos뒤졌다. 원인 파악이 안된다. 머지? NTF도 안되고~ L4를 통해 장비 변경해서 복구 했다.


주파수 재배치 관련 논문을 하는 중이다. 방송 하는 사람이 이 논문 보면 나 때려 죽이고 싶겠다


벌써 금요일. 논문 2편을 써야 되는데 이거 머하는 것인지, 화수목은 매일 새벽에 집에 들어 오네


오늘 휴강 해라~ 제발^^ 내일 발표 준비 하나도 못했단 말이지~


용필이 ~ 트위터 처음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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