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생각이 난다. 그리고 이상하다 생각했던 친구의 심정이 이해된다. 피해망상일까? 삶은 물고 물려야만 하는건가..아마도 박상은 삶이 행복하지 않았고... 그건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두지 못해서라 생각했을것같다. 너무 행복해지고 싶다
대충 살다 죽자...사람은. 태어나고 늙어서..병들어서. 사고로...죽는다...긴시간 같지만..길지 않다..아주 짧다...우리는 사는 것이 아니라 죽어 가는 것이다
아스일기 已转帖
언제까지는 우리를 계획적으로 만들수는 있지만. 수동적이고 공허한 사람으로 만들기 쉽다. 결과를 지나치게 생각하면 강박관념에 과정을 즐기기 힘든 경우도 많다. 가장 중요한건 지금 내가 즐겁게 무엇인가를 하고있느냐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데 이렇게 서투르다 ㅎㅎ 몸이 힘든것과 아픈것은 다르듯이....마음도 같다 익숙하지도..바로 바로 구분되지도 않지만...내 행복을 위해서...즐거움을 위해서 살아봐야지
몸과 마음을 본다. 멋진 아이들과의 시간 좋았다 친구와의 차한잔의 시간과 담소 즐거웠다 매출에.대한 부담감이.여전하다 준철이와 하기로한 일을 준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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