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커닐하고 싶어요... 주인님 다리 사이에서 험하게 굴려져서 얼굴에 묻은게 눈물인지 주인님 물인지 모를 정도로 막 굴려지고 싶어요. 그거 보고 비웃다가 도구 다 사용했으니 저쪽으로 꺼지라고 해주세요. #펨돔 #멜섭 #로망트
요즘 드는 생각이 지금이 인간과 노예의 갈림길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성향 버리고 돌아서면 평범하게 살 수 있지만 조금만 더 가면 누군가의 노예, 발걸레, 변기, 소유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혹시 저 노예로 끌어내려 주실 분? #펨돔 #멜섭 #로망트
멜섭 성향의 장단점은 여성님이라면 우월하게 보인다는거다... 발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여성님들의 발만 봐도 숭배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발정이 나서 전에는 좋아하지 않던 부분까지 좋아져서 문제다. 예를 들면 엉덩이가 보일 때마다 코 박고 흡입하고 봉사하고 싶다거나... #펨돔 #멜섭 #로망트
여공남수 너무 좋아요. 아, 여성우월인가? 살 빼고 관리 열심히 해 놓고 원하시는 아무 여성님들께 먹히고 싶어요. 여성님이 외모나 체형등이 부족하다고 해도 저는 최대한 이쁘게 꾸미고 애교부리면서 감사해하면서 봉사하고 따먹힐래요. 저로 성욕 해소 해 주시면 좋겠어요.. #펨돔 #멜섭 #로망트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슬리퍼나 쪼리 같은 시원한 차림이 아직도 많은데 발만 봐도 발정이 나서 요즘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요. 발 몰래 훔쳐보는 발정난 변태인거 여성님들도 눈치채셨을까요... 밟히고 핥고 냄새 맡고 싶어요... #펨돔 #멜섭 #로망트
한 명의 여성님께만 복종하는 것도 정말 행복한 일이지만 발정이 나면 여러 여성님들께 마구마구 사용되어지고 싶어요. 학교나 지하철역 같은 공공 장소에 설치된 장난감, 또는 강아지. 심지어 신발 또는 발을 혀로 청소하거나 얌전히 밟혀있는 발판으로도 사용되고 싶어요. #펨돔 #멜섭 #로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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