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appa's profile picture. 그냥 아자씨. 계정 운영은 매우 소홀히 합니다. 화면 갈무리 정도는 할 줄 압니다.

디아스포라

@vinappa

그냥 아자씨. 계정 운영은 매우 소홀히 합니다. 화면 갈무리 정도는 할 줄 압니다.

악행의 업보는 악인의 명줄보다 질기고 끈덕진 법. 그 오명이 누대에 걸쳐 기억되고 회자되기를 바란다.


그의 반성 기대한 적 없다. 그가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죽길 바랐다. 그의 최후가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하길 바랐다. 그 바람은 여전하다.


김진태 관련 기사를 읽고 처음으로 웃었다.


최근 특수한 상황 때문에 김관진 실장이 방송과 언론에 자주 얼굴을 노출하는데, 그 표정을 볼 때마다 어딘지도 모르고 히말라야 트래킹 따라 갔던 탁현민 교수의 표정이 오버랩됨.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나이 드니 파리 한 마리 잡기도 힘드네. 파리채 들고 왔다 갔다만 30분 째. 얘들이 빨라진 건지, 내가 둔해진 건지... 젠장.


싸드는 성주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겁니다.


최종 투표율이 77.2%네요. 그래도 박주민 의원 목욕은 합시다.


그리고 경남은 문 후보와 안 후보로의 분산 덕분에 홍이 어부지리한 걸로 보이네요.


TK 지역 표가 문재인 후보나 유승민 후보에게 좀 더 분산되지 않은 게 아쉽기는 하지만, 역대 선거 결과에 비춰보면 균열이 감지됩니다. 멀리 볼 것 없이 지난 대선 박근혜가 70% 이상 가져갔던 지역들인데 이번에는 50% 전후예요.


새삼 실감하는 게 호남 지역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 의지와 정치 감각은 경이롭군요.


성폭력 모의를 추억 삼아 기록하는 자, 공중 앞에서 패륜을 무용담처럼 떠벌리는 자, 그러고도 반성은커녕 내 얘기 아니가로 발뺌하거나, 출신 지역의 정서를 제 수준에 맞춰 왜곡하는 자, 이런 자의 득표율이 15% 넘는 건 두고두고 치욕이 될 겁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각 후보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만, 단 한 사람 홍준표 씨만큼은 제외하고 싶군요. 그가 속한 당이 되살아 나는 것도 문제거니와 자칫 그런 자의 인생사가 이 시대의 성공신화로 둔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했던 그 참사가 오늘로 발생 1,000일 째입니다.


탐라 훑어보다가 우연히 생가에 세워졌다는 반기문 씨의 동상을 봤어요. 빈 의자의 좌우만 다를 뿐, 평화의 소녀상이 연상되는군요. 반 씨의 지난 위안부 합의 관련 발언과 그 발언으로 모욕 당한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이런 설정은 파렴치하지 않나요?


다만 기억을 바로 잡자면, '아름다운 강산'은 신중현과 엽전들 2집에 실리기 2년 전에 장현 앤드 더 맨의 음반에 최초로 실렸다는 점. 아들이라고 해도 오래된 일이라 이 정도의 혼동은 있을 수 있다고 봄.


2016년의 박사모가 집회에서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다는 건 1984년의 레이건 캠프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in the USA'를 후렴구만 캠페인 송으로 쓴 것보다 훨씬 어이없고 파렴치한 일. 신대철의 분노는 정당한 분노임.


“촛불 꺼진다”던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hani.co.kr/arti/society/s… 이러면 안 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푸우우우웁!!!


박 대통령 “피눈물 난다는 게 어떤 말 인지 알겠다” news.khan.co.kr/kh_news/khan_a… 피눈물 흘리고 사는 사람들 철저하게 외면한 당신이 그 말을 이해할리 만무합니다. 당신은 단지 죄를 짓고도 지은 죄가 뭔지 몰라 억울해 하고 있을 뿐입니다.


간혹 잊고 지내는 사실 하나가 뭐냐면 김종인 씨가 더민주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사실. 그 김종인 씨께서 탄핵민심 발판으로 개헌하자는 데, 탄핵민심과 개헌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이해불가. 좀 늦은 감도 있지만, 이제 은퇴를 준비하실 때인 듯.


지금 국민 심정은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고, 꽉 막혔던 숨통이 트이는 심정이니까,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박근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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