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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온워크 Work on Work is a collaborative effort o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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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막을 내린 이정민 작가의 개인전 #헛기술 전시와 퍼블릭 프로그램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정민 작가의 <산책-형태>(2015) 이미지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어제 <헛기술로서의 타이포그래피> 프로그램을 잘 진행하였습니다. 퍼블릭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내용들은 1월과 2월에 웹사이트를 통해 하나씩 공유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이번 주 토요일(26일) 오후 9시까지.
이정민 개인전 #헛기술 퍼블릭 프로그램. 지난 주말 히말라야 명상센터에서의 그룹 명상에 이어, 김형진 디자이너 @wkrm02 의 "헛기술로서의 타이포그래피"를 잠시 후 시작합니다.
참, 오는 토요일(19일)의 #헛기술 프로그램, '그룹 명상'은 금요일 자정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바가바드기타, 우파니샤드를 산스크리트어에서 한글로 옮긴 박지명 원장님과 함께. 신청은 다음 링크에서. goo.gl/forms/FIQUvCVH…
이정민 개인전 #헛기술 후반부 프로그램, 김형진 @wkrm02 디자이너의 "헛기술로서의 타이포그래피." 22일(화) 오후 7시입니다. 신청은 goo.gl/forms/zZ4pOkQw… 에서.
<워크온워크 / 이정민 개인전 - 헛기술> 우선 워크온워크 공간이 무척 좋았고, <산책-형태> 시리즈들 중 마음에 들어 구입하고 싶은 그림이 있었다. 끝나기 전 꼭 다시 한번 더 가기로. ~26일까지. .
'헛기술' 퍼블릭 프로그램 "그룹 명상"은 이번 주 토요일, 70년대부터 명상을 수련하신 호흡 명상의 대가, 박지명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다음 링크에서 신청: goo.gl/forms/FIQUvCVH…
요가 수트라(동문선). 우파니샤드(동문선). 베다(동문선), 불교범어진언집(하남) 등등등 숱한 산스크리트어 경전을 번역 소개하고 오랜시간 호흡명상을 수행하고 있는 박지명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유료프로그램) workonwork.org/archives/871
누가 함부로 우주와 기운을 들먹인담서요? 우주 기운을 논하기 전에 자신의 신체와 심리를 들여다보는 시간. 워크온워크 장혜진님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는 '헛기술' 전시의 퍼블릭 프로그램 "그룹 명상" 소식입니다. workonwork.org/archives/871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헛기술 퍼블릭 프로그램, '그룹 명상' 소식입니다. 소식지에서 eepurl.com/bJtCaP 그리고 웹사이트에 업데이트했어요. workonwork.org/archives/871
이정민의 그림 "빠른 걸음과 덤불들"에 대응하는 작곡가 강이다의 동명의 음악/악보 Composer Eda Kang wrote a music/score as a… instagram.com/p/-uNWEkO_9d/
Updated: 데이터의 폐허에서 On the Ruins of Data - 12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에 올렸습니다. workonwork.org/archives/861
"데이터의 폐허에서 - 타일러 코번" 프로그램 신청은 이곳 (goo.gl/forms/NTc54nRA… …), 프로그램의 상세한 내용은 소식지 (eepurl.com/bHTJT9 )을 참조해주세요!
Updated: 오는 금요일(12/4) 저녁 7시, "데이터의 폐허에서 - 타일러 코번"을 진행합니다. 소식지 링크: eepurl.com/bHTJT9 "헛기술" 전시와 별개의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12/4) 저녁에는 "헛기술"과 별개로 깜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월요일 오전에 웹사이트와 메일링으로 먼저 공개 예정이에요. workonwork.org/newsletter-sub…
오늘 추운 날씨에도 "얕은 지식 토크" 들러주신 분들, 말씀 나누어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토크 내용은 정리하여 워크온워크 웹사이트에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다음 프로그램 "그룹 명상" 소식도 기다려주세요!
금일 오후 4시 "얕은 지식 토크"에 들러주실 분들을 위해. 내자동 175번지 건물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연세피아노" 간판과 "워크온워크" 팻말을 찾아주세요-
"헛기술" 텍스트북은 워크온워크 스튜디오에서 3,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단편 소설 두 편을 포함해, 일곱 개의 글이 들어있습니다. 글쓴이: 워크온워크, 이정민, 강이다, 김형진, 박재용, 장혜진, 현시원.
작가와 큐레이터는 전시를 만들며 과연 서로 같은 생각을 할까요? 큐레이팅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헛기술" 첫 번째 프로그램 "얕은 지식 토크", 이번 주 토요일 (28일). 신청은 goo.gl/forms/rT2p1q2h… 에서.
오는 토요일(28일), "헛기술" 첫 프로그램 "얕은 지식 토크". 신청은 다음 링크에서: goo.gl/forms/rT2p1q2h… - 아티스트 토크에서 이뤄지는 큐레이터와 작가의 위치를 바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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