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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작가님 말씀 넘 공감 이럴거면 청룡영화상 말고 청룡배우감독상으로 바꾸라고 영화인들이 아닌 그냥 유명배우, 감독들만의 축제잖아.
손예진 분량이 여우주연상 받을 정도는 아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부부 투샷 보고, 화제성 채우려고 준거 같음.
내 친구도 예정에 버스에서 키링 잃어버렸는데 며칠 뒤에 동전통쪽에 키링이 걸려있어서 앗! 내 키링! 했더니 아저씨가 엄청 기뻐하시면서 으아!! 이 녀석 주인이 찾아왔다! 크하학 야이 짜식 너 집에 간다!! 내 덕분에 시내 구경했제? 하고 신호 걸렸을때 싱글벙글하면서 빼주심
나의 최애장면!
코피노가 아빠를 찾습니다
< 이재신 님을 찾습니다> 2018년에 출생한 '딸'을 두고 떠나신 이재신 님을 아이엄마 와 딸이 찾고 있습니다 7세가 된 딸이 아프지만 병원 비가 없어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재신 님을 아시는분의 제 보를 기다립니다 010 4084 6333
와~ 역시나 대표가 한국남성.. 여성복 팔면서 저러고 싶으세요?? 얼굴이 안나왔으면 좋겠는 이유가 혹시?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35)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Rest in peace Diane. Forever in my heart.
은중과 상연 다 보고 나서 유독 기억에 남는 게 길버트그레이프 인용 구절이었는데 작가의 말 읽고 나서 보니 더 꽂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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