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가시네 카피페
@yttd_cpp
100% 수동봇입니다. 캐붕 약간, 3장 전편까지 스포 존재. 제보하신 카피페가 약간 수정이 되어있을 가능성도. 커플링 느낌이 살짝 있는 카피페도 존재하니 양해 바랍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트윗은 삭제하며, 접속은 극히 랜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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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반년쯤 갱신을 아무것도 안했네요... 일단 투표 결과가 갱신하는 쪽으로 간 만큼,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느리긴 해도 한번 네가 죽어 카피페봇을 다시 한 번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 이것 좀 봐! 귀여운 말을 쓰면 마음도 같이 부드러워진대. 히요리: 이런 달콤한 생강쿠키 같이 사랑스러운 녀석, 한 번만 더 내 앞에서 그 앵두같은 입술을 달싹이면 분홍 곰돌이들과 함께 새싹 동산을 뛰놀게 해주겠어. 신: 내가 실언을 했어...! 미안해!!
사라: 케이지 씨, 제가 황급하게 돌아다니며 "제 지갑 본 적 있으신가요? 이렇게 생겼는데…"하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보여줬다는 얘기는 그만 좀 해주세요….
긴: 신발을 양손에 끼고 사마귀 흉내를 내면 왠지 멋있어 보인다냥!!! 죠: 긴... 놀려서 화난 건 알겠으니까 그만 내 신발을 돌려주지 않을래...?
죠: 사라, Again이 한국어로 뭐야? 사라: 다시. 죠: Again이 한국어로 뭐야? 사라: 다시. (짜증) 죠: 그게 아니라… Again이 한국어로 뭐냐니까?? 사라: 다시라고 다시! 다시! 다시! (화남)
(떡볶이 먹는 중) 소우: 왜 오뎅만 먹어? 떡도 좀 먹어. 사라: 소우 씨가 제게 오뎅만 넘겨주고 계시잖아요……. 소우: 그치만 난 오뎅이 싫은걸? 사라:
소우 :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비밀번호 찾기를 눌렀는데 "왜 살고있어?" 라고 추궁당해서 한달동안이나 삶의 의미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
🏠 안녕하세요, 키미가시네 카피페 봇 봇주입니다. 최근 여러모로 접속률도 줄고 갱신도 못하고 있는지라 동결을 할지, 조금이라도 돌리려 해볼지 고민을 하다 이렇게 투표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투표를 해 주시면 기쁠 것 같으며, 당분간 이 트윗을 메인트로 내걸도록 하겠습니다.
사라: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을 삐어버렸는데, 케이지 씨가 “괜찮아? 부축해줄게."라길래 뭔가 수치스러워서 "아니에요, 부축은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라고 했더니, 완전 각오에 찬 표정으로 공주님 안기를 시도해왔다. 그러지마!
사라: 방금 긴이 “너 어디서 온 거냥? 집은 어디멍? 길을 잃은거냥?" 하고 목줄 맨 개에게 물어보고 있었다. 개는 잠시 고민하더니 손을 내밀었다.
소우: 케이크를 3등분하면 1/3이고, 1/3은 0.33333… 이고! 그럼 나머지 0.000…001은 어디로 간 걸까? 히요리: 칼에 묻어있는 거 아냐? 사라:
호텔 직원: 손님, 지금 남은 방은 바다가 보이는 방뿐이라, 추가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아리스: 바다 같은 건 안 볼 거니까 깎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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