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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인건비 없이 일해도 상관없다하는, 심지어 그 내용으로 작가에게 면박을 주려 한 서울'문화재단'의 에피소드는 널리널리 창피당해야한다.
<풍아송>의 옌롄커가 올해 카프카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옌롄커에게 중요한 것은 권력화된 텍스트가 아닌 흩어진 텍스트. <풍아송>은 <시경> 편찬과정에서 잘려나간 수천 편의 시를 암시한다.”―프레시안북스
"내가 쓰고 싶은 책은 마치 지구가 아무 받침도 없이 공중에 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저 문체의 내적인 힘에 의해서 존재하는 책, 거의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그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알아차릴 수가 없는 그러한 책이오." -플로베르
또는 <우리도 사랑일까>에서 한없이 달달하게 쭉 질렀어도 별 탈 없었을 미쉘 윌리엄스와 루크 커비의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진짜 뜬금없이 노래가 뚝 끊어지며 어색하게 놀이기구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굳이 넣은 것.
이를테면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는 남편의 순애보쯤으로 적당히 애처럽게 넘어갈 수도 있었던 어웨이 프롬 허. 에서 줄리 크리스티가 잠깐 제정신이 돌아오는 장면을 굳이, 그것도 라스트씬에 넣은 것. 이 장면 하나로 영화 전체의 <맛>이 완전히 달라짐.
다시 말하지만, 식당 점원을 대하는 방식과 연예인 가십을 말하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어디까지 갖춘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내가 당신에게 실망한 이유다. 우리는 가까워질 수 없는 종류의 인간인 것이다.
사진작가 피터 말로가 2001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인간의 구경거리가 되기 위해 동물을 가두는 행위가 과연 옳은가'By @wikitree
A.I.가 돌아서 산채로 묻히거나, 태어난지 30일 만에 고기를 위해 도축을 당하거나, 평생을 좁은 뜬장에서 스트레스로 털이 빠지고 발톱은 기형이 되고 척추가 뒤틀어져 알만 낳다가 죽거나 매한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닭의 고통 따위엔 안중에도 없으니까요.
사람은 자기 자신에 관하여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순전한 이기주의로 보더라도 안 된다. 왜냐하면 마음을 털어 버리고 나면 우리는 보다 가난하고 고독하게 있게 되는 까닭이다. 사람은 속을 털면 털수록 그 사람과 가까워진다고 믿는 것은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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