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_engrGa_'s profile picture. 연산호 작가님의《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등장인물 신해량의 비공식 대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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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 대사봇

@Shin_engrG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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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호 작가님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등장인물 신해량의 대사봇입니다. 스포가 되는 내용을 제외한 대사를 꾸준히 업데이트합니다. 봇버드를 이용한 자동 트윗입니다. 수정 문의: pushoong.com/5753479672?c=3


......다들려. 내리고 싶나?


죽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애영이 부탁드립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위험하고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마른 땅에선 3만원 짜리 신말을 신고 걸어 다닐 수 있지만 물속에서는 10만원짜리 신발을 신어야 다닐 수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나 보온성 부분에서도 그렇지만, 소재가 달라서 훨씬 빠르게 마릅니다. 적당한 가격의 물품을 써야 직원들이 덜 다치고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부상 입은 몸으로 절 업고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계단을 오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탈출정을 양보하신 거나, 불이 난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거나 하신 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럴 시간에 개인 휴식을 취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네 팀원 중 하나가 익명으로 제보했어. 양심이 있는 팀원과 함께 일하고 있었다니 놀랍군.


같이 가기엔 너무 위험했습니다.


뭘 훔치셨습니까?


너무 위험하다고 첫 수업 이후로 폐강되었습니다.


건드렸습니까? 여기 있는 걸 가져가고, 이것들은 남겨 둔거 같군요. 진짭니다.


투마나코라고 했던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진정해.


예. 찾았습니다. 예. 전원 무사히 한국으로 살아서 돌아갔습니다.


월급을 두 군데서 받잖아. 아님 내가 일본이나 중국이랑 계약하길 원했나.


......주작동 연구센터 쪽으로 어뢰가 날아왔다. 외벽 작업하다가 직접 목격했어.


가진 패를 다 보여 주신 겁니까?


물은 공기보다 열을 20배 더 빨리 빼앗습니다. 찰과상 방지도 있지만 체온 손실을 늦추기 위해서라도 입어야 합니다.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동공이 계속 확장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그러신 줄 알았는데, 지혁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심장박동수를 재보십시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처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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