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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나의 2025년을 압축하는 표현은 바로 strong이었음. 그러니까 내년이 꼭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슨주 배우 너무 좋아서 피곤하다. 좋은걸 좋다고 아름다운 사람을 아름답다고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게 한스럽네. 오늘 스케쥴은 이걸로 끝내고 집에가서 자고싶어.
한 해 동안 열심히 모신 성수동 힙스터에게 한 부, 내 글을 발견해 주신 선생님께 한 부 받기로 자체 결정.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가을에 스친 인연인 모 단장님께 받기로 함. 나 올 해 열심히 살았네.
추천서 제출 정말 환장하게 싫으네.나 좋게 봐주셨던 교수님들 다 퇴임하셨고, 지도교수는 절대 다시 보고싶지 않음. 진학 생각있으면 빨리 빨리 하라는게 이래서 하는 말이었나보다.
선배나 후배도 없고 선례에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그는 독자적으로 불멸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 괴테
성취 예술 지식 추가로 품위를 바람.
이전에 <빨간 피 터지는 고백> 후기 쓴 걸 간단하게 정리해서 지만지드라마에 투고했는데 감사하게도 리뷰 코너에 실렸어요. 혹시 삶이 너무 무료하다 싶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별개로 다음엔 각 잡고 써야겠단 마음이 드네요🥲 zmanzdrama.com/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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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체제에 반대하자 크리스마스엔 일년내내 울었던 가까운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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