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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말, 부정적인 말은 뇌의 방어,피로,회피 회로를 강화한대 힘들어 짜증나죽겠네 < 이런 말 자주하면 뇌가 ㅇㅇ 개복치가 뭔지 보여드림, 하고 진짜 보여줌 뇌를 위해 평생 좋은말양파처럼 살아야된다는게...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이런 말조차 뇌가 보고계시니까 무한 긍정고구마처럼 살아야되
이게 "좋아하는 일"이에요. 여기서 "영화"대신 들어갈 단어가 있으시다면 그게 당신의 운명입니다. 저는 여기에 "코딩"이라는 단어를 넣겠어요. 그러니까 이상하게 들리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해요. 제게는 영화라는 단어가 그렇게 들려요. 모든 이가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럴거라고 생각이…
스듀 마을회관 루트만 타는 사람들의 모임
이 시집 요약 : 어떻게 시집이…이렇게 우주를 담고있을 수 있지 우주, 별, 행성, 밤하늘…이런 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푹 빠져본적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야할 시집임
할 일이 너무 몰려올 때 기억할 것 1. 하나씩 하나씩 쳐내면 어느새 다 끝나있다. 2. 일단 저퀄로라도 빠르게 완성 -> 무수한 수정 3.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한 상상은 바로 차단하기. 일단 할 거 하고 실제로 나온 결과를 기반으로 생각하기.
이 인용트의 원트에도 출처가 없길래 찾아봄. 맞춤케이크 전문으로 하는 분인 듯. 주문 내용에 따라 케이크 느낌이나 표현이 엄청 다르기는한데 케이크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색감조합과 표현이 미쳤음. 🎂인스타@cantstopcakes
#flinsvar 🕯️⚔️ うっかり「君なら抱けそう」だと言ってしまった事が切っ掛けで間違いが起るキリルカのお話。 Q.E.D. pixiv.net/novel/show.php…
사실 난 존잘님들이 그림 한 장 그림그리기까지 얼마나 많은시간을 쏟아왓는지 모르고. 실제로 그 과정을 전부 공개한 사람도 없고… 얼마나 많이 그리고 공부해야 하는지도 눈으로 볼 수 없으니까, 스스로 실험해보고 싶어서 매일 그림을 올리는 것도 있긴 함...
센스 자체가 부족하거나 가다듬어지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인체와 투시를 기본기라 부르고 거기에 집착하면서 도피를 하더라고요. '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라면서요. 근데 완벽하게 다듬어진 인체와 투시는 기본기가 아닙니다. 완벽이 어떻게 기본이 될 수 있겠어요.
만화에서 완벽한 인체, 완벽한 투시가 필수일까요? 그렇게 보이거나 납득할만할 뎃셍정도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기본기에 집착하다가 그림의 균형이나 센스가 무너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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