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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 서울에서 서로를 찍은 필름을 이번주에 현상할 것이다 원래 저번에 도쿄를 갔을 때 기록하고 싶었는데, 다 못 채우고 돌아와 서울에서 마저 채우게 되었다
시사인 이번호는 꼭 봐주시길 ...‘(중국인의) 유괴·납치·장기 적출’ 운운한 현수막이 걸린 사거리 바로 옆 모퉁이에 구로중학교가 있다. 전교생 437명, 운동장이 넓고 은행나무가 많으며 급식이 맛있다고 소문난 학교다. 수업 시간에 다른 학교들과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 똑같이…
하반기에 살펴본 작품 중에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전쟁과 전쟁(Háború és háború)>이 가장 좋았다. 자살을 결심한 기록보관소 직원이 우연히 발견한 고대의 눈부신 원고를 온라인에 영원히 기록한 뒤 생을 마감하고자 ‘세상의 중심’인 뉴욕으로 향하는 이야기... 어디서든 꼭 출간되기를.
이거 너무 웃긴게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미남이 아니어도 소설 자체가 충분히 gay한 나머지 1983년도에 나온 Bernie Wrightson 삽화만 봐도 gayyy소리가 절로 나옴
제가 처음 본 [프랑켄슈타인] 각색물에서 괴물은 얘였음. 두번째 사진 밑이 빅터 프랑켄슈타인. 게이 작가에게 각본을 쓰라고 시키면 이렇게 됨.
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에도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장면이 나오지요.
내가 선물한 <초조한 마음>을 읽은 사촌동생이 울면서 내 방으로 뛰어들어왔다. "사랑이.... 연민이 인간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게 정말이야?" -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그렇단다." 내 대답을 듣자, 그애는 내품에 안겨 한참을 울었다.
오늘 카페에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옆에 올려둔 가방에서 노트북이 떨어져 있었고 외투도 마찬가지였다. 친구는 그냥 핸드폰을 하고 있고 내 물건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고… 속이 상했다.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 나는 작품들은 챗지피티나 로스트미디어 갤에 물어보면 어지간한건 다 나옴 초딩때 짤막하게 장면만 생각나는 작품 4~5개 있었는데 하루만에 다 찾았음 무슨 옛날 미국 드라마나 싸구려 B급 비디오 영화까지 다 찾아줌 근데 끝까지 안 나오면 원문처럼 집단지성을 요청해야...
I love when a picture makes me feel something I can’t explain
Found this picture taken 8 years ago in a google maps review
위스키같이 도수가 높은 술은 냉동실에 얼린다고 해서 꽁꽁 얼지는 않고 약간 꿀렁-꾸덕한 액체가 됩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 식감 차이가 꽤나 새로운 인상을 줘서 별미예요. 특히 여름철에 굉장히 추천합니다(__) 개인적으로는 올드파를 이렇게 마시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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