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r Collie
@coder_collie
반도체회사에서 개발합니다. 보더콜리를 키우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입니다. 종종 갑자기 화를 내는 셀프트리거가 있는데 주된 원인은 보통 과거의 나
자영업5년차 느끼는 점.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진상손님 썰도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다른점이 많다. 아기엄마 아기아빠는 온갖 청소용품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무균실을 만들것 처럼 아이의 흔적을 치워주고, 심지어 쓰레기까지 가져가기도 한다. 소리지르는 아이는 많지만 무서운…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AI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맥락(Context)이 비싸다는 걸 알게 됨 (자연지능은 고도하게 맥락을 다룬다)
사실 내 생각이 완벽히 맞다고 생각될지라도(아마 아닐 것이다), 다른 이의 생각을 존중하며 일부러 불균형을 코드에 섞는 것고 가끔(사실은 꽤 자주)필요하다. 함께 더 멀리 가기 위해서 적당한 틈을 보여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참여할 수 있는, 어쩌면, 비일관성, 오류, 불균형 이라는 틈새.
Sudoku puzzles are just partially completed proper 9-colorings of a special graph
아 이런 분위기인것 같긴 한데 뭔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코어가 흔들리는 느낌이다! 아 근데 바이브코딩 또한 고차원의 언어 일뿐이다 라고 이해하면 또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코드를 한줄 한줄 읽는걸 고수한다면 당신은 팀의 병목이 될것이다. 앤트로픽 팀원이 이야기 한건데요. 동의하시나요? 요즘은 이 의견에 찬성으로 기울고 있긴 합니다. AI 모델이 점점 똑똑해져서요. 자세한 맥락은 앤트로픽 공식 유투브 계정에서 확인해보세요!
오늘 바빠서 운동을 할까말까 하다가, 일보다 내가 더 중요하니까 운동했다. 40분밖에 안했는데, 옷 입고 나오니 뭔가 눈이 번쩍 뜨인 기분. 항상 내가 제일 중요하니까 운동을 꾸준히 할것.
부장님이 “너 개발한 지 몇 년인데 아직도 이걸 모르냐”고 말했을 때, “부장님은 일한 지 이십년인데 아직도 개발은 하나도 못하시네요?” 라고 말하는 앙큼항 상상을 해봄.
알라딘으로 책 주문했는데, 저녁에 도착한단다. 아 나는 이 너무 지나치게 빠름이 좀 적응이 안된다. 그냥 하루 지나서 오면 좋겠다. 아니면, 빨리 안와도 됨 표시라도 하고 싶음. 굳이 이렇게 빠를 필요가 있나. 뭔가 너무 부담스러워
F1 봤습니다. 탑건과 플롯도 인물도 똑같은데 그냥 탑기어 로 이름 바꾸는 것은 어떤지 하하. 물론 굉장히 재밌게 봄. 소리가 엄청나게 잘 잡혀있어서 현장감이 엄청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개웃기네
코드를 한줄 한줄 읽는걸 고수한다면 당신은 팀의 병목이 될것이다. 앤트로픽 팀원이 이야기 한건데요. 동의하시나요? 요즘은 이 의견에 찬성으로 기울고 있긴 합니다. AI 모델이 점점 똑똑해져서요. 자세한 맥락은 앤트로픽 공식 유투브 계정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도 그래서 토스를 좋아합니다. 다만, 옛날 UI들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뭔가를 안보이게 하는게 참 쉽지않지않나 싶어요. 마치 신문 지면광고처럼.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왜 아직도 증권사 앱들은 하루에 한번씩 종목 마스터를 불러오는건지도 모르겠어요. NH 나무 정말 UI 구린데 멤버십 가입하면 환전과 해외주식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참고 씁니다. 금액이 조금 커지니까 가랑비에 옷 젖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렇습니다. 사람은 똑똑한 부분에서만 똑똑합니다. 멀티모달모델 아니고요 이미 학습된 지식으로 인해 트랜스퍼러닝에 실패하기 쉽습니다.
United States Trends
- 1. No Kings 493K posts
- 2. Dork Cult Protest Day 7,488 posts
- 3. Ange 64.4K posts
- 4. #Talus_Labs N/A
- 5. Nuno 9,235 posts
- 6. Forest 136K posts
- 7. Chelsea 152K posts
- 8. Good Saturday 35.6K posts
- 9. #Caturday 4,006 posts
- 10. #SaturdayVibes 4,708 posts
- 11. Gameday 31.1K posts
- 12. Emiru 16.4K posts
- 13. Massie 45.6K posts
- 14. Marinakis 7,526 posts
- 15. Witsel 3,930 posts
- 16. Ndiaye 4,557 posts
- 17. Pedri 28.2K posts
- 18. Girona 19.2K posts
- 19. Savinho 3,359 posts
- 20. Reece James 17.9K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