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노래하는 글소녀
@echoread
감성에 잠긴 글. 슬픔에 젖은 글. 잊혀진 그림자 / 봇 아니예요
꿈 속에서 노래해요
Beigetreten im März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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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일방통행이어서는 안 된다. 루벤 곤잘레스처럼 우리는 세상을 떠날 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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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생히 웃는데/ 지나간 시간을 나는 증명할 수 없다/ 네 입맞춤 속에 녹아 있던 모든 것을/ 다시 만져볼 수 없다 - 최승자, 비 오는 날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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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요,/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내가 하는 말을/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나 혼자 듣습니다 (김소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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