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ngnip's profile picture. Emotional Developer

Anthony

@garangnip

Emotional Developer

가족이 있다는 건 맘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건데, 나이 들수록 가족이 줄어들면서 그런 창구도 함께 사라진다. 슬프게도 나이가 들면 맘 편하게 이야기 하기도 어려워진다. 그렇게 점점 외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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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거를 하고 이사가를 가도 기존 대항력을 유지하면서 나중에 돈받을 근거를 남겨두는게 '임차권등기'입니다. 최초 전입일자로 등기되며 기존에도 최우선순위였다면 이사가도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우선 이사는 가시고, 경매신청하시면 최우선순위로 변제 받습니다. 막강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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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능한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야하는 시기에 '하고싶은 일'을 한다.


내 인생에 집주인 복은 없는 것 같다. 부동산은 99.9% 사기꾼.


역류성 식도염이 면역력도 떨어뜨리는구나. jerry-k.tistory.com/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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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몹시 괴로울때 성장했고 모든게 편안할때 퇴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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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라기 독서메모 <공감하고 이해하는 코칭> 아래는 대화에서 사용된 핵심 문장입니다. * ... 하기 어렵죠? (공감) * 어떤 시도를 해보셨어요? * 왜 그런 시도를 하게 되었어요? *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 다른 시도도 해 본게 있나요? * 검색한 키워드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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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지금이라도 테슬라 주식사라. 인생을 바꿀 기회야. 사고나서는 절대 팔지마 20년전 포레스트 검프 봤으면서도 애플 주식 못 산거, 10년전 아마존 매일 쇼핑하면서 정작 주식은 안산거 지금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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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생때 교수님: "여러분, 올림피아드 알고리즘 선수랑 비교하면 어때요? 자괴감 들죠~? 비교하지 마세요. 그 친구들은 '선수' 입니다! 일반인과 선수를 비교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여러분은 일반인 수준에서만 잘하면 되요. 여러분이 지금부터 수영한다고 수영선수 이길 수 있나요~? 아니겠죠~?"


코로나 시국이라 마음이 다치면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쉽다. 직접 토닥토닥을 못 해주는 게 많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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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하다-는 말을 몇 번 들었는데 *2리터씩 마시던 콜라, 한 봉지씩 까먹던 사탕을 끊었을 때 *매일 줄넘기 3천 개 해서 몸무게 70kg > 54kg 감량 *10년 이상 유지하던 기상시간 AM9:25을 AM4:30(못해도 8:00 이전)로 바꿨을 때 저 사소한 성공들은 힘들 때마다 나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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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프리해서 프리랜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4대보험에서 프리해서 프리랜서였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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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유럽에서 꼭 가고 싶은/가봤는데 추천하고 싶은 건축물 있으신지요? 숨어있는 명작이 아니더라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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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less로 E-Commerce 만들기 / 블랙프라이데이 트래픽 썰 / 스타트업에서 CTO는 뭘 하는 자리인가? by @breath103 link.medium.com/pMP1grAui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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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 에서 -fsSL 옵션 굉장히 많이 썼는데, 정작 각 옵션의 의미는 이제서야 알게 됨. 그나저나 이 사이트 매우 훌륭하다. 직관적으로 설명을 잘 해줌. explainshell.com/explain?cmd=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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