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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에게 더 위험한 것은 일명 ‘더블 디프레션(double depression·이중우울증)’이다. 오 원장은 “지속성 우울장애를 쭉 가지고 있다가 심한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는 주요 우울장애가 겹치는 ‘더블 디프레션’이 온 환자들은 상당한 고통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donga.com/news/It/articl…
고인 모독하는 단어라고 OO이는 그런 의미도 모르는 단어 함부로 막 쓰면 안되지 않겠니? 어쩌고저쩌고 하긴 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어느순간부터 안쓰긴 하드라.. 난 애들 최소 초등학교때까진 인터넷 막는게 맞는 것 같애.. 지금 인터넷 판이 너무 더러움 자정이 안돼...
강아지 겨울 산책은 정말 나갈 준비만 해도 진이 다 빠진다. 밖에 나가면 혼이 빠져서 집에 걸어서 왔는지 굴러서 왔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절대 저런 짓 안해, 할 일 없어, 저런 상황이 되지 않아, 애초에그럴만한 일을 안한다니까? = 모두 님의 오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애초에 그럴만한 짓을 해서 저 꼴이 난것같죠? 당신도 그저 가만히 하던 일 하고 있어도 저렇게 될수 있습니다.
월급이 적어도 어느정도 기본생활+약간의 개인 생활이 가능하면 최소한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 의욕이라도 생기고 목표라도 생기지, 기본 생활만 겨우 빠듯하게 가능하면 무슨 목표가 생기고 나은 미래를 생각하겠음? 걍 하루 하루 살아남는게 문제인데
난 여자애들 보호하려고 이지랄로 싸워가면서 버텼는데 갈수록 남자애새끼들 상태 개졷노답으로 치닫는데 아드리맘 극성민원+괴롭힘 땜에 방치하는 교사들도 많아져서 진짜 남자애들 좆같고 성희롱 점점 심해지는 그 이유 땜에 더러워서 교직 그만둔 거고 평생 여고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안 그만뒀음
ㅋㅋ난 교직에 있을 때 신음소리내면서 지나가는 여자애들한테 걸레걸스~ 이러고 다니는 남자애 잡아서 너 그거 무슨 뜻이야? 하니까 요즘 유행하는 좋은 뜻이래 그래서 바로 애미한테 전화 걸어서 어머님 안녕하세요 00이가 문제행동을 했는데... 00아 어머님한테 그대로 말해볼래? 이러니까 못하길래
신음소리는 학생이 수업을 할 때마다 자꾸 신음소리를 내는데 혹시 가방에 자위기구가 없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냐고 학부모님께 전화를 걸면
우울증이 뇌 안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체계 이상과 긴밀히 얽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면역 반응의 변화가 뇌의 기능을 직접 흔들면서 ‘면역-신경 축’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 비전형 우울장애의 핵심 기전이라는 사실이 규명됐습니다. hani.co.kr/arti/hanihealt…
오늘 상담에서 쌤이 얘기해준건데 사람은 생일이나 기념일 전후에 우울해지는 일이 많다고 함
너무 맞는 말씀인데 사람이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내가 무엇을 잘 하는 편인지 메타인지를 확립한 후, 그것을 열심히 해보면서 자기효능감과 노력에 따라 성장하는 재미를 느껴보는 것이 나중에 그 경험을 내가 잘 못하는 분야까지 확장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툰 자신을 견디는 일은 늘 어렵다. 잘하려는 욕심이 클수록 보잘것없는 밑바닥의 초라함을 견디기 힘들어 낯선 세계 앞에서 망설이게 된다.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는 걸 잊지 말자. 그 시간을 버텨내야 성장할 수 있다. 스스로 너그러워지는 것은 성장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기에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지만 해야하는 일을 Force라고 부르고, 자신이 진심으로 흥미가 있고 재미있고 적성에 맞아서 하고 싶고 하고야 마는 일을 Power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의 Power를 찾아내야만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원인들 1) 마이크로매니징, 완벽주의 2) 주도성 없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일들 3) 감정노동/ 감정통제(억누르기) -> 모두 <통제감>과 연관이 있다 "무기력을 개선하는건 힘들고 어렵고 지루하다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하려하면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을 기억할 때 우리는 그들의 삶 전체를 떠올리지만, 자살의 경우 죽음의 방식에만 초점이 맞춰진다. 충격과 낙인이 삶의 기억을 삼켜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의 마지막 하루가 그 사람의 전부를 말해주지 않는다." hani.co.kr/arti/opinion/c…
쓰레기집되는건 둑이나 댐이 무너지는거랑 비슷한데 무기력 우울증임 ... 난 직장내괴롭힘 심할때 그랬음 매일야근했고 교통사고나서 회사 안가고싶은데 보스가 사표수리도 안해줘서 너무 힘들었음 나 혼자자취할때 혼자 만두빚어먹고 밥도 다 해먹었는데 이 시기에는 라볶이 포장한것도 못뜯어서
“숨 쉬기가 힘들어. 너무 무섭다.”(뚜안) “아직 안 끝났어.”(동료) “응.”(뚜안) “힘내. 조금만 기다려.”(동료) “….” “어디야? 다 갔어. 너 어디야?”(동료) “….” 2025년 10월28일 오후 6시40분. 대구 성서공단 내 한 공장에서 뚜안(25·가명)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h21.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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