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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밋_후기_최종_최최종.txt 씀 "혁명 좋아하세요?" 그러면 대부분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혁명 5,000원 어치를 들여가셔요." blog.sceneryoftoday.kr/ue17/
일어났더니 온몸의 근육이 아파서 한두 시간 더 잤는데 어째 더 심해진 것 같다 딱히 무리한 것도 없는데… 윤희에게 대관소식을 들으니 2019년 이맘 때가 떠오른다 극장에서는 감독과 서너 번 같이 볼 기회가 있었는데 둘 다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늘 수치라는 감정에 대해서만 대화할 뿐이었다
영화 『윤희에게』 대관 상영을 진행합니다. 진행하기에 앞서 수요 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 모임은 여성이며 퀴어, 엘라이이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평일 대관으로 진행 예정이며, 상영 후 원하시는 분들은 각본집을 함께 읽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시내로 병원 가는 데도(자차 20분 거리) 버스 타면 기다림+이동까지 한 시간 반 가까이 걸리는 거 언제까지 슬퍼만 해야 할까 시골이면 몰라(아예 갈 생각을 안 함) 그래도 여기 나름 경기도인데
NO OTHER CHOICE director Park Chan-wook shares what he loved this year in culture for @NYMag: vulture.com/article/cultur…
연말 되면 트친들 겹치는 게 너무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트친이 또 다른 트친한테 인사하고 중간에 껴서 우리 조만간 커피 마셔요 케이크 먹어요 인사 나누고 서로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80년대 한국 같아져 트위터의 연말은 유독
며칠 전에는 애착 길냥이 밥주시는 아주머니 만났는데 오늘은 아저씨 만남 그리고 밥 챙겨 주시는 분이 한 분 더 있다는 것도 알게 됨 뭔가 든든했고 다들 복 받으셨음 좋겠다
올리비아 딘이 크리스마스 송 라이브 하는 영상 볼 사람 진짜 너~무 고트하고 지금 걍 트리 옆 벽난로 앞에 앉아서 와인 마시면서 선물 까는 사람됨
한국영화 최근작 추천해 달라고 하면 보통 2010년도 이내에서 고르게 되는데 그냥 그게 내가 느끼는 마지노선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이후의 영화들은 뭐랄까 일종의 디지털 콘텐츠 보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고… 개봉하는 독립영화들도 사실 애매한 선을 타고 있어서 극단적으로 좋다 싫다 말하기 싫다
요지경의 새프로젝트 시 창작 카드게임 <si>가 12월에 옵니다. 김누누(@imnunukim), 나혜(@iyoiyoyocatta), 이훤(@__LeeHwon), 송희지, 김뉘연, 하혜리 작가가 참여한 문장들과 함께 시를 만들어 보세요. 곧 열릴 텀블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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